꿈을꾸는 파랑새

정말 오래간만에 나 홀로 집에 시리즈를 본 것 같습니다. 역시나 오래간만에 보니까 느낌은 색다른 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해당 영화는 시카고에 사는 케빈 가족이 크리스마스에 플로리다로 가기로 하고 공항으로 향해서 공항에서 혼란 속에 케빈이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면 혼자서 뉴욕에서 혼자 남게 되고 전에 도둑으로 등장한 해리와 마브도 감옥에 나오면서 겪는 내용입니다. 아마도 해당 영화를 보면서 어릴 적의 추억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나 홀로 집에 2 - 뉴욕을 헤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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