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이제는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어서 길을 가다가 스마트폰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러나 그 편리함 속에서도 제일 중요한 것이 보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보안을 생각하면 편리함이 감소가 되겠지만. 그래도 조금만 불편하면 자신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지킬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를 개인적으로 점검할 수 있게 방송통신위원회와 KISA(한국인터넷 진흥원)에서 만든 스마트폰용 보안점검 어플입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실행을 시키면 개인정보 수집에 관한 동의만 구하면 해당 어플의 메인환경을 진입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검사부분을 눌러주어서 검사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아래 보시는 것이 검사를 실행시켰을 때 모습입니다. 일단은 백곰이 캐릭터가 있어서 친숙하게는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해당 부분에서는 악성코드로 보고된 앱,백신앱(안티바이러스 앱),개인정보 저장 앱, 사설 마켓앱, 이용자 확인이 필요한 앱을 검사합니다. 그리고 잠시 후 검사결과가 나옵니다. 여기서 초보자 분들이 쉽게 자신의 스마트폰을 점검결과를 볼 수가 있고 상세설명을 통해서 결과를 받아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데이터가 아직 부족한 것인지 빨간 화살표 부분에 제가 카스퍼스키 한국지사에서 구매한 카스퍼스키 모바일 시큐리티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데. 백신앱 부분에서는 보안제품이 설치되지 않아져 있는 걸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외산제품은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는 정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용자 확인 애플리케이션 부분에서는 보시면 메세지 부분이 보일 것입니다. 해당 부분은 기본적으로 설치된 문자 관련 어플인데. 사용자가 확인이 점검을 요구하는 부분으로 나와져 있습니다. 이 부분도 정정이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단말기 보안설정 점검 부분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저는 만약 폰을 분실을 대비해서 GPS를 켜두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OFF 해라고 추천 설정이 돼 있습니다. 그리고 앱을 잠그는 어플이 패턴형식인지 몰라도 비밀번호는 패턴으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자동 업데이트와 분석을 요구하게 돼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바라는 것이 있다면 사용자들이 소홀하기 쉬운 Adobe Flash Player와 Adobe AIR에 대한 부분도 추가시켜주었으면 좋겠고. 앞에서 지적했든 이 다른 외산 백신(안티바이러스)에 데이터에 추가해서 정상적으로 인식시켜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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