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사카이 군은 아직은 미혼인지라 아기가 당연히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육아용품을 하나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뭐~이런저런 개인적인 사정이 있다. 보니. 말은 못하겠네요. 일단 해당 제품을 보겠습니다. 일단 습도계가 꼭 달걀모양으로 돼 있어서 아기방 같은 곳에 놓아두면 뭐라고 할까 잘 어울릴 것 같고 그리고 아기(유아)들도 좋아할 것 같은 디자인으로 된 유아용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해당 제품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달걀 모양이고 그리고 상단에는 온도계 하단에는 습도계로 구성돼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건전지는 필요없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온도, 습도 부분에는 적당한 온도와 습도부분에 표시돼 있으면 바늘로 온도와 습도를 표시하는 제품입니다. 다만, 전자식 아니라서 조금 온도 파악을 하는데 눈금을 읽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나름대로 아기방 같은 곳에 놓아두면 방안 분위기와 어울릴 것 같은 유아용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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