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화인 London Has Fallen(런던 해즈 폴른)이라는 영화는 영화인 백악관 최후의날이라는 영화의 후속편입니다. 해당 백악관 최후의 날은 북한 테러리스트에 의해서 백악관에 쳐들어 와서 이를 물리치는 과정을 그린 영화라면 London Has Fallen(런던 해즈 폴른)는 영국 총리의 의문사를 하게 되고 그리고 영국 총리 장례식에 참여하기 위해서 서방 국가 수상들이 장례식에 오게 되지만 테러리스트들은 경찰관, 근위대로 위장하고 각국의 수상들을 살해하게 되고 그 혼란 속에서 테러리스트로부터 맞서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설정은 전작과 비슷한데 조금은 황당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SAS는 영국 정부의 명령은 따르지 않고 미국 대통령 경호원 말은 매우 잘 듣는 것들 여러 부분..
Final Destination 2(파이널 데스티네이션 2)는 전작인 Final Destination 1을 잇는 시리즈 영화입니다. 전편에서는 비행기를 타고 수학여행을 가던 중 발생한 사고를 당하는 꿈을 꾸고 나서 반드시 죽지 못한 순서대로 사망하는 영화를 이은 2편입니다. 일단 Final Destination 2(파이널 데스티네이션 2)에서는 주인공인 킴벌리가 친구 등과 함께 운전을 하고 가던 중 기면증로 꿈을 꾸게 되고 꿈속에서 나무를 싣고 가던 트럭이 전복되면서 교통사고로 말미암아서 사망하게 되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 죽음을 피하면서 발생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Final Destination 1의 주인공이었던 클레어가 나오면 해당 클레어는 자신 스스로 죽음을 피하고자 정신병원에 감금되었으면 1편의 ..
Final Destination(파이널 데스네이션)이라는 영화는 죽음을 예측한 예지몽을 꾸게 되면서 해당 죽음을 피하고 나서 죽음을 찾아오고 해당 죽음을 피하기 위한 과정을 그린 영화로써 Final Destination(파이널 데스네이션)은 시리즈 시리즈로 5편이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일단 1편인 Final Destination(파이널 데스네이션)은 해당 영화는 TWA 800편 추락사고를 모티브로 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TWA 800편 추락사고라는 것은 실제로 프랑스로 유학 가는 학생들이 탔다가 비행기 공중 폭발사고가 일어나서 뉴욕 앞바닥에 추락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일단 Final Destination(파이널 데스네이션)에서 사망하기 전에는 징후들을 통해서 죽음을 예측할 수가 있으면 1편은 비행기..
Constantine(콘스탄틴)이라는 영화는 만화 헬블레이져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서 액션과 호러 장르가 적절하게 섞인 영화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일단 태어날 때부터 혼혈천사와 혼혈악마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콘스탄틴은 이런 능력이 싫어서 자살하게 되지만 짧은 시간 동안 죽었다가 살아나서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자신의 영혼을 천국으로 가게 하려고 악마를 지옥으로 돌려보내기 시작을 하게 되고 어느 날 LA강력계 소속의 여형사인 안젤라의 쌍둥이 여동생인 이사벨라가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는 것을 알려고 콘스탄틴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진행이 되는 영화입니다. 일단 주말에 킬링타임영화로는 괜찮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해당 영화인 Assault on Precinct(어썰트 13)이라는 영화는 1978년도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입니다. 8개월 전 마약 단속을 하다가 동료 2명을 잃고 나서 8개월이 지난 눈이 많이 내리는 디트로이트의 어느 경찰서에서 이제 새로운 경찰서로 이전하기 위해서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고 몇 시간 뒤면 새해가 되는 날 8개월 전에 후유증 때문에 정신과 여의사가 와서 언제나 상담을 하고 평범하게 은퇴 평상시처럼 를 앞둔 경찰 어느 날 갑자기 죄수 호송차가 사정이 생겨서 단 3명이 근무하는 경찰서로 잠시 하루 보내게 되고 이 중에서 경찰부패 등을 아는 비숍의 입을 막으려고 부패한 경찰이 동료경찰서를 공격하면서 살려고 폐쇄된 공간인 경찰서에서 진행되는 영화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원작을 보지 않아서 원작..
일단 영화 San Andreas(샌 안드레아스)는 재난 영화로서 LA 소방국 헬기 구조대에서 근무하는 게인즈는 아프가니스탄과 LA 소방국에 근무하면서 600건의 넘는 구조 경력이 있는 베테랑 구조 사이지만 가정사는 영 꽝이어서 아내에게 새 남자친구가 생기고 이혼서류에 사인만을 남겨놓은 입장이면서 딸에게는 딸 바보인 남자가 겪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일단 지진이 대도시에서 일어난다는 가정을 한 영화인데 어떻게 보면 뻔한 재난 영화의 패턴 예를 들면 재난을 예견하지만, 주의사람들은 무시하다가 결국은 재난의 경고한 것이 맞단은 것 등 또 마지막에는 성조기가 등장하는 등 아무튼 어떻게 보면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은 영화이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뻔한 진행 때문에 지루하게도 느껴질 수가 있는 영화이기도 할 것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