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리는 영화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Sicario Day of the Soldado)이라는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는 2015년에 발표된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에 이은 영화입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주무대는 미국 국경과 그리고 멕시코에서 벌어지는 내용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미국과 멕시코 간의 국경지대를 순찰하고 있던 국경수비대 헬리콥터가 심야에 이동하는 불법이민자 무리를 포착하고 국경수비대를 호출해 체포하게 되고 불법으로 미국국경을 넘고 있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하는 순간에 소란스러운 상황을 틈타 한 남성이 도주하자 헬리콥터가 그 남성을 추적하게 되고 남성을 따라잡은 국경수비대는 남자에게 손을 보일 것을 명령하지만 무슬림 남자는 기도문 구절 즉 Allāho akbar(알라후 아크바르..
Sniper Ghost Shooter(스나이퍼 고스트 슈터)이라는 영화는 스나이퍼를 소재로 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그냥 간단하게 시간을 보낼 때 볼 수가 있는 영화로써 해당 영화인 Sniper Ghost Shooter(스나이퍼 고스트 슈터)은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1993년부터 해당 스나이퍼 시리즈 제작이 된 영화로써 해당 영화는 6번째 작품입니다. 일단 영화는 토머스 베켓의 아들이 브랜든 베켓이 미 해병대 소속의 스페셜 포스팀으로 부임을 하게 되고 해당 미 해병대 소속 저격대원들은 극진 이슬람무장세력으로 추정되는 무리로부터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배치가 되고 해당 구출 작전에서 인질 한 명이 희생되지만, 작전을 끝내고 나서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잠시 휴식을 하던 중 조지아에 있는 천연가스 파이프 라인을..
Tomorrowland(투모로우랜드)이라는 영화는 디즈니에서 만든 SF 실사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는 오직 선택받은 자만이 들어갈 수 있는 평행셰계을 다루는 영화로서 TV를 틀어봐도 지구 종말에 관한 암울한 뉴스밖에 나오지 않고 지구 온난화, 전쟁, 기근들로 현재의 인간들을 감당하지 못하게 되는 현재의 지구 일단 현재를 살아가는 케이시는 아버지가 일하는 나사의 우주선 발사대 철거되는 것을 드론 등을 이용해서 방해하지만 결국 경비에 잡혀서 경찰서로 가게 되고 경찰서에 찾아온 아버지와 함께 밖으로 나가기 전에 주운 배지를 발견하게 되고 해당 배지를 집어 드는 순간 또 다른 세계를 만나게 되고 해당 Tomorrowland(투모로우랜드)를 세계를 보게 했던 배지를 인터넷을 검색하게 되면서 진행이 되면서 구스타브..
해당 영화인 Good Kill(드론 전쟁 굿킬)이라는 영화는 지난 시간에 소개해 드린 드론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하고 비슷한 영화입니다. 일단 다만 차이점이라는 것은 하나는 해당 무인기인 드론을 조종하는 조종사로서 하나는 사회단체 입장에서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명목하에 오폭으로 말미암은 민간인 피해와 그리고 그 피해를 목격한 조종사들이 겪는 트라우마를 다룬 점에서 조금은 다르면서도 어떻게 보면 비슷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해당 영화인 Good Kill(드론 전쟁 굿 킬)은 F16 전투기 조종사이면서 아들과 딸과 아내와 함께 사는 소령인 토머스는 매일같이 출퇴근을 하면서 지구 반대편에 있는 무인기인 MQ-9 리퍼를 조종하고 있으면 평소와 같이 언제나 하는 정찰과 폭격 그리고 아군 엄호 등의 작전..
일단 Drone(드론)이라고 생각을 하면 생각이 나는 것은 아마도 무인기(UAV)가 생각이 날것이고 아니면 최근에는 취미생활로 드론을 구매를 해서 날리기도 합니다. 일단 해당 다큐멘터리 영화인 Drone(드론)은 미국이 전쟁이라는 것을 수행하면서 미군이 사용한 무인기(UAV)에 대한 부정적인 면인 민간인에 대한 오폭문제를 다루는 영화입니다. 즉 해당 UAV를 조종했던 조종사들이 겪은 경험담 즉 상관의 명령에 미사일 발사 버튼을 눌렀는데 실제로는 적을 사살한 것이 아닌 민간인들이 오폭을 통해서 사망한 것을 알고 죄책감에 빠져 있는 내용 그리고 해당 오폭을 당한 파키스탄의 민간인들 그리고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들을 잘 다루는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2015년 제12회 EBS 국제다큐멘..
Project Almanac(백투더 비기닝)이라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작품으로 시간 여행에 관한 영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 여행하면 떠오는 영화는 저 같은 경우 백투더퓨처가 있습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MIT에 입학하기 위해 조종기 없이 모션센서를 이용해서 드론을 조종하는 영상을 찍고 MIT에 보내어서 합격은 하지만 문제는 전액장학금을 받았던 중 알았는데 문제는 40,000달러가 아닌 5,000달러만 받게 되고 아들의 대학진학을 위해서 정든 집을 팔기로 하면서 다락방에서 침울하게 있다가 그러다가 여동생이 낡은 캠코더 하나를 발견하게 되고 자신이 7살 때 생일 파티 때 촬영된 영상을 보다가 자신과 똑같이 생긴 자신이 거울 속에 비친 것을 보게 되고 이 비밀을 파헤치려고 아버지가 사용했던 지하실에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