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늘 방문을 하고 매달 결산을 하지만. 총 방문자 수는 잘 안 보게 되는데 오늘 보니까! 와~30만 명이 너머 있었습니다. 지난 4월에 10만 명이 넘었을 때가 어제 같은데. 참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지난 시간 동안 블로그에 와서 많은 분이 댓글을 달아 주시고 했는데. 가끔은 소리 소문 없이 남의 글을 드래그해서 가져가서 자신의 글인가 행동하시는 분과 한번 다음에 신고 후 해당 글이 삭제되었는데 글만 살짝 또 바꾸어서 사진을 전문으로 하나 틀리지 않고 했다가 또다시 경고 처분을 받은 모 30대 40 대 중장년 분들이 만들어 놓은 카페라든가. 어떤 분도 드래그 신공을 발휘해서 결국은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할까 하다가 상대방이 진심으로 사태 파악을 하셨는지. 이렇게 저렇게 마무리된 사건들 많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늘 이야기하지만 털어서 먼지 안 날릴 사람은 없는데. 말이죠.

아무튼, 말도 많고 탈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정들었던 데스크톱 노트북에서 도시바 노트북으로 새 식구를 맞이했고 그리고 보안 프로그램 라이센스 문제로 이리저리 보냈고 지금은 휴대폰이 물에 빠져서 살아남지 못하는 휴대폰 다운 사건이 발생해서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최소 이리저리 결혼식 참석에다가 이리저리 돈이 들어가서 휴대폰 수리는 밀어 두어야 하는 사태가 발생 그리고 이번에도 있었던 티스토리 달력 응모전에 한번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소식 등, 삼성 지펠 냉장고 사건, 기아 타이거즈 한국시리즈 우승 그리고 블로그에 안 적다가 지금 적어 보는 것인데. 노트북으로 버스 안에서 원도 기본기능을 카드놀이 하다가 어이없는 일도 발생한 사건들을 보면 정말 많은 시간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이제 수능도 얼마 남지 않았고 저도 여자친구의 동생이 이번에 수능을 본다고 하는데. 엿 하고 찹쌀떡 하나 장만해서 주어야겠습니다. 아무튼, 수능 마무리 잘하시고 다시 한번 블로그를 방문해 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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