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eOffice 24.2(리브레오피스 24.2) 출시 및 문서 자동 복구 가능

Document Foundation 재단에서 배포하는 오피스 프로그램인 리브레오피스에 대한 LibreOffice 24.2(리브레오피스 24.2) 출시 및 문서 자동 복구 가능해졌습니다.
LibreOffice 24.2는 지원되는 모든 플랫폼에서 이미 사용 가능하며 주요 변경 사항 중 하나는 새로운 자동 저장 동작입니다.
이번 버전부터는 LibreOffice 24.2(리브레오피스 24.2) 주요 변경 사항 중 하나는 새로운 자동 저장 동작입니다.
새로운 리브레오피스 24.2 버전부터는 자동 복구 정보를 자동으로 저장을 지원하며 버전의 Office 제품군에서는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사용자가 수동으로 기능을 켜야 했습니다.
새로운 기본값은 10분마다 정보를 저장합니다. LibreOffice 사용자는 기능을 끄거나 확장하거나 문서 백업의 기본 경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설정 방법
도구->옵션을 선택하여 기본 설정
사이드바에서 로드/저장을 확장하고 일반 하위 범주를 선택
여기서는 자동 복구 정보 저장 간격 기본 설정을 해제할 수 있음
기본 간격인 10분도 변경될 수 있습니다. LibreOffice 사용자는 문서도 자동으로 저장을 활성화하여 매번 전체 문서를 저장할 수도 있으며 항상 백업 복사본 만들기도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다고 나와 있지만 내 시스템에서는 그렇지 않았음
기본 백업 경로는 기본 설정의 LibreOffice->경로에서 찾을 수 있음
경로를 두 번 클릭하면 사용자가 경로를 시스템의 다른 위치로 변경할 수 있음

리브레오피스 자동 복구

리브레오피스 24.2의 기타 변경 사항
댓글이 스타일을 지원
중첩된 섹션이 축소될 수 있음
다중 페이지 부동 테이블이 개선
Word와의 호환성 향상을 위한 새로운 줄 바꿈 알고리즘
기능 사이드바에 검색 기능이 있음
형식->글꼴에서 수학 글꼴을 변경하는 옵션
추가된 환경설정을 검색하는 옵션
윈도우 사용자는 Alt+NumPad를 사용하여 전체 유니코드 범위에 액세스할 수 있음
더욱 강력한 변조 방지 및 성능을 약속하는 새로운 ODF 문서 암호화 옵션
비밀번호 대화 상자에는 비밀번호의 강도를 나타내는 새로운 비밀번호 강도 측정기가 있음
이제 아르메니아 어가 지원
FTP 지원이 제거
리브레오피스를 사용을 하시는 분들은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해서 사용을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