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비 전문가의 글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카스퍼스키 로 넘어오기 일 년 전쯤에 아비라(Avira antivir) 프리 버전을 사용해 왔습니다. 지금은 어떤 하였는지 모르겠지만 프리 버전에는 자동 업데이트 주기가 하루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항상 최신 데이터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에 스케줄에 2~3시간 정도 간격으로 시간을 예약해 놓고 사용한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선택한 것이 파이어폭스에 아비라 최신 업데이트 엔진 IVDF 파일을 검사해서 보여주는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을 사용하곤 했습니다. 그 부가 기능을 소개 시켜 드리겠습니다. 설치는 아래의 링크로 접속해서 파이어폭스 플러그인 설치하시면 끝입니다.
확장 기능을 설치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빨간 화살표 부분을 보면 숫자가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이 현재 독일 아비라 사에서 제공하는 최신 업데이트 엔지 버전입니다. 즉 현재 사용하는 안티바이러스 버전이 낮으면 업데이트 버튼을 눌러서 업데이트 를 하시면 됩니다. 설치한 확장 플러그인이 아닌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에 있는 부분을 눌러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빨간색 화살표 쳐진 부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주면
빨간 상자와 안에 보면 Antivir 일반적인 정보와 포럼 Download Updataes Manually 업데이트 파일에 대한 정보(즉 이번에 업데이트 된 목록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체크 업데이트는 간단하게 지금 버전을 검사하는 기능입니다. 만약 최신 버전이 있으면 숫자가 바뀌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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