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어제 영화 한 편을 감상 후 채팅을 통해 재미있는 사이트를 소개받았습니다. 바로 가상의 첫사랑이 편지를 보내준다는 사이트입니다.
사이트에 접속해 보면 아사 것이지만 기본적으로 일본어로 돼 있습니다. 간단하게 이름과 성별 연애 성향 등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가상의 첫사랑에 편지가 도착합니다. 저는 11년 전에 헤어진 상대로 설정돼 있더군요. 저는 아래와 같이 첫사랑에 도착했습니다. 재미 삼아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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