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Housebound(하우스바운드)이라는 영화는 남자친구와 함께 ATM(현금 인출기)을 털려고 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남자친구는 사망했는지 모르겠지만 나오지 않고 결국은 경찰에게 체포되고 법정을 서게 된 카일리는 결국은 8개월간 전자발찌를 차고 그리고 결국은 자신의 어머니 집에서 가택 연금이 되고 다만 어머니는 말도 많고 그리고 귀신이 나타난다는 등 하면서 같이 어쩔 수 없이 지내는 카일리 마저도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고 결국은 귀신을 탐지하기 위해서 귀신 전문가를 부르게 되고 감시카메라 등을 설치하게 되고 그리고 자신이 살고 있었던 곳이 모텔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리고 조사를 하던 중 수상한 자료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진행이 되는 공포 영화입니다.

일단 제한된 장소인 집에서 일어나는 영화입니다. 일단 간단하게 집에서 공포영화를 즐기고 싶은 분들은 조금은 볼만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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