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Teenage Mutant Ninja Turtles(닌자 터틀)이라는 영화는 1984년도에 방영이 된 닌자 거북이이라는 애니메이션을 기초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뉴욕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채널 6에서 방송국에서 일하는 에이플린은 4년 동안 저널리즘을 공부하고도 늘 평범한 보도를 하는 것이 마땅치 않던 중 우연히 부둣가에서 슈레더가 이끄는 악당 조직인 풋 클렌이 물건을 훔치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 그 사이 정체를 알 수가 없는 생물이 나와서 풋 클렌이라는 조직은 후퇴하게 되고 그 과정을 휴대폰으로 사진 몇 장을 찍고 보도국장에게 보고하지만 무시당하고 슈레더의 제자인 삭스 그리고 닌자 거북들의 정체가 드러나는 과정과 그리고 삭스와 슈레더가 뉴욕 시민을 상대로 저지하려고 하는 음모를 닌자 거북이들과 막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그냥 시간 보내려고 보면 모를까 그렇게 재미있지가 않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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