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일단 Drone(드론)이라고 생각을 하면 생각이 나는 것은 아마도 무인기(UAV)가 생각이 날것이고 아니면 최근에는 취미생활로 드론을 구매를 해서 날리기도 합니다. 일단 해당 다큐멘터리 영화인 Drone(드론)은 미국이 전쟁이라는 것을 수행하면서 미군이 사용한 무인기(UAV)에 대한 부정적인 면인 민간인에 대한 오폭문제를 다루는 영화입니다.

즉 해당 UAV를 조종했던 조종사들이 겪은 경험담 즉 상관의 명령에 미사일 발사 버튼을 눌렀는데 실제로는 적을 사살한 것이 아닌 민간인들이 오폭을 통해서 사망한 것을 알고 죄책감에 빠져 있는 내용 그리고 해당 오폭을 당한 파키스탄의 민간인들 그리고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들을 잘 다루는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2015년 제12회 EBS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 발표되었던 영화입니다. 일단 불편한 진실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조금은 무섭기도 하고 불편함 그리고 일부 소수이지만 양심들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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