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The Taking of Pelham 123(펠햄 123)이라는 영화는 덴젤 워싱턴, 존 트라볼타 주연의 영화로써 뉴욕에서 매일 펠햄에서 오후 1시23분에 출발을 하는 열차에 괴한들이 무장을 한 채 열차를 납치하게 되고 뇌물수수혐의를 받고 있어서 지하철 배차원으로 강등된 가버는 갑자기 멈추어진 펠햄123을 호출을 하지만 응답은 없고 그리고 잠시 뒤 납치범의 대장인 라이더가 받게 되면서 한 시간 안에 천만 달러를 가져오지 않으면 인질들을 1분마다 한 명씩 처형을 하겠다는 말과 그리고 투입된 인질협상팀은 협상하지 않고 오직 가버와 협상을 하게 되면서 진행이 되는 영화입니다.

일단 1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에 각각 상황이 변해가는 과정들을 표현한 영화로써 일단 소설원작을 하는 영화라고 합니다. 영화가 진행되면서 긴장감이 있는 영화이고 덴젤 워싱턴과 존 트라볼타의 연기를 볼 수가 있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펠햄123 (2009)

The Taking of Pelham 123 
6.8
감독
토니 스콧
출연
덴젤 워싱턴, 존 트라볼타, 루이스 구즈만, 빅터 고즈카즈, 존 터투로
정보
범죄, 액션, 스릴러 | 미국, 영국 | 105 분 | 200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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