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ttaca(가타카) 영화는 주드 로, 우마 서먼,에단 호크 주연의 영화이면서 트루먼 쇼의 각본을 쓰고 감독한 앤드류 니콜 감독의 데뷔작이기도 한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를 보면 중학교 ,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배운 우성, 열성 같은 것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 Gattaca(가타카)는 DNA 구성 중 하나인 아데닌(A), 티민(T), 구아닌(G), 시토신(C)의 조합으로 제목이 붙여진 영화라고 합니다. 일단 영화에서는 가타카라는 우주항공회사를 배경을 하고 있으면 우주항공회사에 일하려면 적격판정을 받은 사람 즉 남자와 여자와 성관계를 통한 자연임신으로 태어나도 건강하고 머리 좋은 사람과 그리고 유전자 조작을 통해서 질병, 신체건강 등에서 우생학적인 조작으로 태어난 아기이면 부적격자는 자연적인 임신상태에서 태어났지만, 신체적으로 이상이 있거나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로 분류되고 적격과 부적격은 태어나서 자라고 어른이 되어도 직장 등을 달라지는 등을 가진 미래사회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빈센트는 태어나기 전부터 세상은 아기의 피를 통해서 예상수명, 질병, 성격 등을 판별할 수 있기 때문에 태어나는 순간 직업이 달라진 사회이면 빈센트가 태어나서도 근신에 심장이 약하고 30살까지 살 수 없는 운명이면 반대로 남동생은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나서 열성인자들을 다 제거가 된 상태에서 인공수정되어서 태어난 형인 빈센트보다 크고 바닷가에서 수영시합을 하면 항상 이기는 우성 유전자이고 형인 빈센트는 어른이 되어도 청소부밖에 하지 못하고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가타카에 입사를 하고 싶어도 열성 유전자이기 때문에 입사조차 안 되다가 시골에서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장애가 있기 전까지 수영선수로서 은메달까지 딴 유진에서 브로커를 통해서 신분을 우성으로 변화하기 위해서 위장을 하고 처음에는 빈센트를 깔보던 유진 도 우주로 가려고 노력하는 빈센트의 모습에 자신의 신분을 도와주려고 소변, 피, 피부조직을 제공하고 자신의 신체조직은 소각시설에서 태워버리고 동거를 시작하면서 Gattaca(가타카)에 입사를 하게 되고 여기서 아이린과 만나는 과정 그리고 Gattaca(가타카)입사후에 살인사건에 휘말려서 신분확인 과정을 피해가면서 우주 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일단 Gattaca(가타카)라는 영화에서 나오는 단 5분 전의 키스만으로도 입술에 있는 DNA를 이용한 유전자 점수를 내는 시스템 그리고 아이린이 빈센트 몰래 머릿빗에 있는 머리카락을 가져가서 유전자 감정결과 10점 만점에 9.4점 나왔다면서 땡잡았다는 말하는 부분처럼 상대방의 동의 없이도 신체 일부를 통한 유전자 감정을 받는 장면은 아마도 생명윤리 관련 부분을 다루고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개인적으로 기억이 남는 부분은 아무런 준비 없이 우주선을 탑승하기 위해 기존의 검사 방식이 바뀌어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소변을 누면서 자신은 온 힘을 다했다고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신분을 속인 것으로 연구원에게 이야기할 때 연구원의 아들이 제롬의 팬이고 가타카에 입사를 하기를 원하면 자기 아들도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았다면서 이야기하면서 아들이 무엇을 할 수 있지 누가 확신할 수 있기냐고 말하면서 그리고 빈센트의 오줌을 검사 결과 당연히 부적격으로 나오자면 연구원은 오른손잡이는 왼손으로 그걸 잡지 않는다는 말하면 그리고 부적격 판정으로 나온 판정을 제롬 유진의 적격 판정으로 바꾸어 주면서 우주로 향해 탑승하는 장면 그리고 마지막에 유진 이 소각장에서 자신이 수영으로 딴 은메달을 목에 걸고 소각시설에서 소각을 통한 자살을 하는 장면에서 소각 중에 은메달이 불꽃 때문에 금메달로 보이는 장면이 가장 기억이 남는 것 같습니다. 일단 거의 20년이 다되어가는 영화이지만 지금 보아도 명작영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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