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Zodiac(조디악)은 1960년 후반에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연쇄살인범을 지칭하고 있으면 해당 살인자인 Zodiac(조디악)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해결 사건을 영화 한 작품입니다. 이단 기본적으로 해당 영화는 다큐멘터리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되는 영화입니다. 일단 Zodiac(조디악)에 대해 간단하게 적어보면 조디악 킬러 라는 것은 Zodiac(조디악)은 1968년 12월~1969년 10월까지 5명을 살해한 것을 확인된 살인범이고 그리고 16세~29세 사이의 남자 네 명과 여자 3명을 살해했거나 살해 실패를 했으며 그리고 4명의 의심되는 희생자도 살인하고 나서 언론사에 보냈던 조롱 섞인 편지를 보냈으면 그리고 편지내용은 4개의 암호로 구성돼 있으면 지금까지 3개는 암호 해독이 되지 않는 편지입니다.

그리고 FBI에서 40년 동안 해독을 하지 못한 암호라고 하면 그중 하나는 영화에서도 나오지만 1969년8월1일에 언론사 세 군데에 보낸 데이비드 아서 패러데이, 마이클 르노 마게오 두 명을 살해한 내용을 가르치고 있으면 그리고 영화에서도 나오지만 난 사람을 죽이는 게 너무 재미있다, 숲에서 동물을 사냥하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지 인간은 가장 위험한 동물이니까 말이야 무언가를 죽인 것은 여자와 섹스를 하는 것보다 스릴이 넘쳐, 하지만 역시 최고의 장점은 사후에 나는 낙원에서 환생하고 내가 죽인 자들은 내 노예가 된다는 거야, 내 이름은 가르쳐 줄 수 없어 그랬다간 내가 죽은 후 #$%@노예수집을 방해하거나 막을 테니까 라는 내용으로 돼 있으면 그리고 해당 영화인 Zodiac(조디악)의 백미는 아마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연기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조디악 (2007)

Zodiac 
6.7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제이크 질렌할, 마크 러팔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안토니 에드워즈, 브라이언 콕스
정보
범죄, 스릴러 | 미국 | 156 분 | 200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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