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Agora(아고라)라는 영화는 오늘날에도 종교, 분파, 문화 등이 틀린다는 이유만으로 서로 죽이고 하는 것이 뉴스들을 볼 때마다 가끔 이 영화가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영화는 로마 말기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이면 고대 알렉산드리아에 살던 여성 철학자이면서 수학자인 히파티아(Hypatia)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며 아고라에서 히타티아가 제자들에게 지식을 가르치고 그녀의 제자 중 하나인 다보스는 천구를 만들어줄 아는 재능을 가졌지만, 노예이면서 기독교 그리고 히타티아를 짝사랑을 하면 히타티아는 지동설을 연구하게 되고 황제가 폭도들을 전원 사면을 하는 조건에 기독교 출입을 허가하는 대신 이교도를 척결하는 명령을 내리고 이 때문에 이교도들이 세라피움에 도망을 가게 되면 그리고 히타티아에게 가르침을 받던 노예 다보스는 기독교인들이 세라피움을 파괴하는 것을 참여하게 되고 결국은 알렉산드라 이어 대 도서관은 이교도인들은 개종하거나 혹은 떠나는 길이 남게 되면서 여기서 개종을 거부하면서 죽음만 기다리고 있고 여기서 개종을 거부한 히파티아가 개종을 거부하면서 옷이 갈기갈기 찢어지면서 결국에 종교적인 이유 등으로 죽음에 이루게 되는 히타피아의 일생을 담고 있고 그리고 어떻게 보면 종교적인 부분도 영화에 담고 있기 때문에 조금은 민감한 부분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고라

Agora 
9.2
감독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출연
레이첼 웨이즈, 맥스 밍겔라, 오스카 아이삭, 아쉬라프 바홈, 미셸 롱스달
정보
어드벤처, 로맨스/멜로 | 스페인 | 126 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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