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개인적으로 허브를 참 좋아합니다. 허브(herb)를 이용해서 차로 만들어서 마시기도 합니다. 보통은 식용으로 이용하면 향을 맡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rosemary (로즈마리,ロ-ズマリ-),Peppermint(페이퍼민트,ペパ-ミント),spearmint (스피아민트,スペアミント), Apple mint (애플민트), Ocimum basilicum (바질,バジリコ), Eau de cologne Mint (오데코롱민트,オ-デコロンミント)를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이번 주나 다음 달에 큰 화분으로 옮겨볼까 하는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허브를 기르면서 향이 좋아서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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