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어제 어떻게 하다가 나가사끼 짬뽕 라면 컵라면을 선물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택배를 시킨 적이 없었는데. 웬 택배이지라고 놀랬는데. 알고 보니 사촌 누나가 공부한다고 밤에 야식으로 먹으려고 나가사끼 짬뽕 라면 컵라면을 보내왔던 것이었습니다.
일단 크기부터 정말로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라면 1박스를 개봉해 보았습니다. 라면만 보아도 배가 저절로 불러오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라면 한 개를 개봉해서 시식하기로 했습니다. 역시 맛은 배가 고파서인지 몰라도 정말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은 한 달 동안은 야식 걱정은 없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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