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음악을 듣다 보면 이퀄라이저는 기본 중의 기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퀄라이저를 사용하려면 안드로이드 마켓에 가보면 기본적으로 무료 버전을 사용하는 조건에 광고를 보던가 아니면 유료 버전을 구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퀄라이저 있는 어플을 구매를 하거나 악성코드에 감염될 확률이 높더라도 불법적인 방법을 사용합니다. 최근에 느낀 것은 기본 어플도 사용할만하다는 것입니다.
굳이 똑같은 기능을 이중으로 사용 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사용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먼저 음악을 들으면 메뉴 버튼을 눌러서 더 보기 부분을 터치해 줍니다. 그러면 이퀄라이저라는 것이 나오는데. 여기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해도 되고 사용자 지정을 터치해줍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이퀄라이저를 설정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자신이 좋아하는 타입으로 이퀄라이저를 설정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기본적인 음정효과가 마음에 드는 분들은 음장 효과와 더불어 음악을 즐기면 될 것이고 마음에 안 들면 저 같은 경우에는 음악에는 음장은 적용 안 하지만 이퀄라이저는 설정해서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굳이 돈을 주고 이퀄라이저를 적용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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