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이래저래 하다 보다 여자친구한테 선물을 사다주기로 하고 무엇이 좋을까 하다가 최근에 터치라이트 타령을 하기에 터치라이트를 선물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하다가 습기제거제도 필요해서 다이소에 들렸는데. 때마침 터치라이트가 눈에 들어와서 바로 get 하러 갔습니다. 일단 생긴 것이 버섯모양이어서 남자보다는 여자들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건전지 넣는 부분은 바로 밑에 있습니다. 물론 건전지는 없어서 따로 AA형 건전지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저는 에네루프(eneloop) 건전지를 넣어주었습니다. 물론 충전기까지 주면 좋겠지만. 해당 부분은 자금이 달려서…. 일단 에네루프(eneloop) 건전지를 넣고 나니 조금은 허전함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밝기를 보았습니다. 그냥 방에 분위기 낼 때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럼 작동 동영상을 한번 보겠습니다. 그런데 왠지 제품이 조금은 무엇이라고 할까요. 저렴한 것이 조금은 티가 난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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