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Resident Evil이라고 하면 영화보다는 게임이 생각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도 영화보다는 게임이 더 재미가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저는 2008년도에 못 보았다가 최근에 HMV에서 주문해서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구매해서 볼 수가 있지만. 이왕이면 일본어 더빙이 들어가 있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해서 말이죠. 일단은 기본적으로는 한국이나 다른 국가에서 판매되는 거와는 조금은 표지부터 약간은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제목은 바이오 하자드 아마도 개인적으로 바이오 하자드라는 것이 왠지 친숙하게 느껴지는 제목입니다.

안에 DVD와 함께 있는 내용물입니다.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이 구성이 돼 있었고 가끔은 클레어 레드필드 양이 언제나 개인적으로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은 내용은 게임을 해본 분들은 아실 것이지만. T 바이러스와 G 바이러스에 관한 내용에 있습니다. 공항에 갑자기 좀비 출현, 그리고 레온과 클레어 레드필드 양에 재회부분에서 왠지 레지던트 이블2 게임의 오프닝 장면의 일부분 중 하나가 있는 것 같고 가끔은 이런 액션과 함께하는 사랑 그리고 애니메이션상에서의 짧지만, 게임 속의 회상부분 등 게임과 연관된 부분이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모션캡처를 통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것이 왠지 완성도가 더 좋아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레온은 잘 모르겠지만. 클레어 레드필드는 게임부터 쭉 음성을 담당한 엘리슨 코트의 목소리는 왠지 언제나 듣어도 반가운 것 같습니다.

그리드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