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개인적으로 방송에서 블러드 다이아몬드에 관해서 시에라리온을 방문해서 방송하면서 성금을 모금하는 것을 보고 다시 한번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 영화가 다이아몬드에 대해서 어두운 면을 잘 보여주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다이아몬드라는 것은 지구 위에서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지구 상에서 현재까지는 정말 단단해서 사용하지 않는 곳이 없을 것입니다.
아마도 영원한 사랑 약속의 상징이지만. 역으로서는 이 정반대로 전쟁무기구매 등으로 사용되는 것이 다이아몬드일 것입니다. 아프리카 등에서 있는 소년병, 소녀 병. 그리고 무차별살상, 인권 유린 등이 있었던 실제 아프리카에서 있었던 진실을 영화 속에서 잘 표현해 나타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아름다운 다이아몬드이지만.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죽음·고통의 표현이 되는 다이아몬드에 관한 이야기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제니퍼 코넬리가 잘 소화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제니퍼 코넬리의 인터뷰 내용이 다음 영화 쪽에서 퍼갈 수 있게 돼 있어서 인터뷰 내용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일단은 블러드 다이아몬드라는 것이 제가 아는 바로는 아프리카지역 쪽 더 쉽게 이야기하면 아프리카에서 내전 등을 겪는 나라에서 생산되는 다이아몬드를 블러드 다이아몬드라고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미성년자분들은 시청할 수 없는 영화입니다.

블러드 다이아몬드
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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