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개인적으로 자격증 공부 때문에 책을 구매하기 위해서 부산 교보문고 서면 점에 방문했습니다. 솔직히 자격증 공부할 책과 몇몇 책만 구매하려고 했지만. 핫트랙스에 한번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음반만 구경하기로 했지만. 사카이 군이 지나칠 수 없는 일본 음악 코너에서 자드음반을 구매하기로 했지만. 해당 음악 시디들은 소장하고 있어서 일단은 통과하고 YUI와 쿠라키 마이씨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YUI도 정말 좋아하는 편이라 일본 수입음반을 구매할 때까지는 귀를 즐겁게 하려고 라이센스 버전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음반을 구매했다는 인증 샷이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하철 안에서 비닐을 안 뜯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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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개인적으로는 자드나 Garnet Crow처럼 왠지 음악을 듣고 있으면 무엇이라고 할까. 세상의 어두운 면보다는 밝아 보이는 느낌과 상쾌한 느낌이 든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구매한 것은 HOLIDDAYS IN THE SUN, MY SHORT STORIES이라는 음반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사진을 촬영 후 바로 mp3플레이어를 담을 FLAC 확장으로 변환 후 넣고 감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한국에 계시는 YUI분과 아무런 관련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한번 적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메리~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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