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얼마 전 부산 교보문고에 갈 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가는 핫트랙에 들러서 YUI HELLO ~Paradise Kiss~,Kuraki Mai 싱글 구매를 했습니다. 이리저리 시달리다 보니 YUI 나 쿠라키 마이씨의 새로운 싱글도 나왔는지도 모르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뒤늦게나마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쿠라키 마이씨는 1,000만 번의 키스(한국어로 번역하자면)이고 YUI는 HELLO ~Paradise Kiss~입니다. 일단 나름대로 쿠라키 마이씨는 무엇이라고 같은 동갑내기로서 보니까 정말 여성적인 면이 엄청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YUI 쪽은 개인적으로 처음 느낌으로는 조금 차가운 느낌이 있었지만. 왠지 밝아졌으면 그리고 어른이 다된 느낌?? 이 듭니다. 지금의 YUI 모습이 왠지 와 닿는 싱글 재킷이었습니다.

일단 쿠라키 마이씨 쪽은 이번 싱글 쪽에서는 초회 한전 호화사진집 조그마하게 들어 있는데. 무엇이라고 할까 일단 느낌은 청순, 아름다움 등이 한 번에 녹아있다는 표현을 사용하고 싶기도 합니다.^^다음은 YUI HELLO ~Paradise Kiss~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음악을 들으면 HELLO~라는 부분으로 시작하면서 왠지 음악을 듣고 있으면 즐겁고 앞으로 희망이 가득 찰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정말 좋은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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