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일찍 퇴근을 한 관계로 깔끔하게 샤워를 마친 후 방 정리하다가 군대 있을 때 사용한 일기장에서 보니까 말년휴가 때 사용했던 버스 승차권이 나왔습니다. 2003년10월달이면 어휴~정말 세월 아니 시간이 대단히 빨리 지나가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오늘 이것을 보니까 왠지 무엇이라고 할까? 옛날 생각들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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