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코닥에서는 PERFECT TOUCH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사진기에서 따로 컴퓨터와 카메라를 연결하지 않고서도 간단하게 보정을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해당 기술을 사용하면 조금은 사진이 밝아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일단 사진을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먼저 코닥을 생각하면 아래와 같이 코닥 필름이 생각이 날것입니다. 아마도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가 저도 이런 이미지 때문에 코닥 카메라를 구매했을 정도니까요.

Kodak To Discontinue Iconic Kodachrome Slide Film
먼저 일단은 원본사진들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진을 촬영할 당시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사진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지만. 특히 두 번째 사진은 정말 어두운 부분은 정말 어둡습니다. 솔직히 맥시안 PMP 로고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사진도 무엇이라고 할까 어두운 면이 보입니다. 참고로 사진 촬영은 근접상태로 한 상태에서 촬영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보시는 화면은 디지털 카메라에서 제공되고 있는 사진 보정 기술을 적용한 모습입니다. 적용방법은 정말 쉽습니다. 먼저 사진을 촬영합니다. 그리고 나서▶버튼을 눌러서 사진을 불러옵니다. 그리고 나서 메뉴버튼을 눌러주면 처음에는 사진을 검색할 수 있는 검색부분이 나오는데. 오른쪽으로 이동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해당 사진 보정 기술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이때 오른쪽 왼쪽 버튼을 한 번씩 이동시켜주시면 됩니다. 해당 부분에 설명돼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한번 적용해 보겠습니다. 아래에 보시는 거와 같이 사진이 정말 밝아지는 느낌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어두운 부분을 밝게 하거나 이 기술을 사용한다면 사진보정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고 손쉽게 사진을 바로잡을 수가 있습니다. 덤으로 해당 사진에서 피카사을 가지고 한방에 대비와 채도를 조절한 모습입니다.
해당 부분은 3번째 4번째 사진입니다. 보시는 거와 같은 사진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초보자들이 사용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문가 입장으로는 포토샵 같은 보정프로그램들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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