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부를 하다가 지친 마음에 카메라를 들고 하면 강가를 나가 보았습니다. 강가에는 얼음이 얼어 있었고 그 위를 걷는 청둥오리가 보여서 한번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새의 종류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카메라로 갈매기로 추정되는 새를 보니까 일단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DSLR에다가 망원 렌즈만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지만. 역시나 주머니 사정 때문에 아쉽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진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은 초보자 수준입니다. 그래서 이러 저렇게 사진을 찍다 보면 사진 찍는 실력이 늘지 않을까 생각하고 오늘 병원에 갔다 오면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청둥오리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하이엔드카메라 구매해서 연습삼아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일단은 못 찍은 사진이라도 너그럽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