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ora(아고라,2009)
Agora(아고라)라는 영화는 오늘날에도 종교, 분파, 문화 등이 틀린다는 이유만으로 서로 죽이고 하는 것이 뉴스들을 볼 때마다 가끔 이 영화가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영화는 로마 말기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이면 고대 알렉산드리아에 살던 여성 철학자이면서 수학자인 히파티아(Hypatia)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며 아고라에서 히타티아가 제자들에게 지식을 가르치고 그녀의 제자 중 하나인 다보스는 천구를 만들어줄 아는 재능을 가졌지만, 노예이면서 기독교 그리고 히타티아를 짝사랑을 하면 히타티아는 지동설을 연구하게 되고 황제가 폭도들을 전원 사면을 하는 조건에 기독교 출입을 허가하는 대신 이교도를 척결하는 명령을 내리고 이 때문에 이교도들이 세라피움에 도망을 가게 되면 그리고 히타티아에게 가르침을 받던 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