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비 전문가의 글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 사촌 누나한테 노트북 잠시 빌려주었다가 정체불명의 악성 코드에 감염되어서 일단 샘플 채취 신고 후 하드 포멧 완료하고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보통은 디지털 카메라나 DSLR 같은 사진기 같은 걸로 사진을 찍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진을 보관하고 관리를 합니다. 저 경우는 기본적으로 비스타에서는 사진 갤러리라는 부분이 있어서 사진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프로그램인 저는 피카사로 관리를 하곤 합니다.
다중 노출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뭐~사진 그림 등을 전문적으로 편집할 수 있는 포토샵 그리고 무료로 제공을 되는 김프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솔직히 조작하는 방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은데. 문제는 배우기가 상당히 귀찮아하시는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피카사를 구동시켜 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선택 후 화살표가 표시하는 콜라주 부분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사진처럼 선택 부분에 다중 노출 사진이라는 것을 클릭해 주면 두 번째 사진처럼 그림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솔직히 예로 들어서 만들어 보았지만. 구글 피카사를 이용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진들을 잘 편집하면 어느 정도는 초보자들도 간단하게 조작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진짜 조금은 전문화된 사진 작업을 하려면 아마도 포토샵 같은 전문 편집 프로그램의 힘을 빌려야겠지만요. 아무튼, 포토샵을 정품으로 구매하기 어려운 분은 김프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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