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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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국 사랑니 뽑으러 치과에 다녀왔습니다. 보통 사랑니라는 것이 19~21세 나오는 이로 입 제일 안쪽 나는 어금니 턱뼈와 이사이에 공간이 충분하지 않을 때 눕는다고 들었습니다. 사랑니가 누워져 있어서 상당히 고생을 했습니다. 솔직히 마취가 덜 되었는지 몰라도 상당히 고통스러웠다는…. 아무튼, 지금은 붓고 불쾌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원래 다 그렇다고 하는데…. 일단은 어쩔 수 없는 결과니까. 참아야겠죠.
그리고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처방된 약을 잘 먹고 거즈는 약 2시간 동안 물고 있어야 하고 붓기를 줄이려고 찬찜질하고 어느 정도 가라앉으면 온습포로 해야 한다고 하네요. (10분대고 10 간 쉬는 방식으로) 붓기를 줄이려면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뜨거운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면 당연히 술과 껌(1주일)도 예외일 수도 없죠. 그리고 2주일 동안은 심한 운동도 못한다고 하네요. 아무튼, 당분간은 조금은 고생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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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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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은 좀 괜찮아지셨나요? 사랑니 빼면 엄청 아플텐데.. 정말 쌩니를 뽑는것이니까요. 무리한 운동하면 안되요. 그럼 혈관을 다친쪽이 부어서 빨리 안나을 수 있다네요. 지금은 하루 지났으니 살짝 괜찮으시겠죠? 아프시면 진통제라도 먹고 참아야해요 ㅋ;
    2009.11.20 15:33
    • 지금도 가끔씩 죽을 맛입니다.마취를 너무 약하게 해서 그떄 고통을 생각한다면..당분간 무리하지 않아야 겠습니다.그리고 안부 감사합니다.
      2009.11.20 15:51
  2. 고생하셨네요~. 사랑니 뽑으면 돈도 많이 들어가지만 한동안 제대로 먹지도 못하더군요. 제 사랑니는 나올랑 말랑 저랑 실랑이를 벌이는 중입니다. ^^;; 나올라면 빨리 나와야하는데, 그냥 휙 뽑기에는 겁이나고 ㅎㅎ
    2009.11.20 20:31
    • 정말 죽을 맛입니다.그래도 블로그 떄문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2009.11.20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