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일찍 퇴근을 해서 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서 장도 보고 갈 겸 해서 들렀다가 먼지제거 스프레이를 하나 사서 컴퓨터를 대청소를 하기로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니터는 먼지만 싹 닦아내고 키보드는 언제나 완전 분해 후 전자 부분을 제외한 부분은 물청소를 그리고 컴퓨터 내부에 쌓여 있을 녀석들은 먼지제거 스프레이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마트에서 나온 PB 제품이라고 하나 이 업종을 떠나지 거의 4년이 되어 가서 용어가 올바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3,000원을 주고 구매를 했습니다. 컴퓨터 내부를 청소를 위해 드라이버 같고 나사 몇 개를 불고 거의 완전분해 수준으로 해서 먼지를 날려 주었습니다. 얼마 있지 않으면 여름인지라 먼지가 개인적으로 신경이 쓰여서 이번에 한번 대청소를 감행해 보았습니다. 해당 제품을 써본 결과 다 좋은데. 사용방법과 주의사항에 있는 것처럼 용기가 차가워지면서 분사가 약해진다고 있었는데…. 너무 빨리 차가워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대 옆에 있던 500원 더 비싼 제품이 생각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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