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앱체크(AppCheck)에서 제공을 하고 잇는 랜섬웨어방어프로그램인 앱체크(AppCheck) 안티랜섬웨어에 악성코드 의심파일 신고 및 오진 신고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일단 기본적으로 백신프로그램을 사용을 하다보면 기본적으로 자신이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악성코드가 포함돼 있는지 의심스러울 수가 있고 오진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이때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취할 수가 있는 행동은 기본적으로 해당 보안 업체에 의심파일 및 오진 파일을 신고해야 자신이 사용하는 것과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해당 부분에 대해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단 앱체크(AppCheck)은 기본적으로 CheckMAL(체크멀)에서 만든 제품으로 일단 기본적으로 한국어, 일본어, 영어를 지원하면 그리고 Windows 7 SP1 이상에서 지원합니다.

일단 앱체크는 개인(비영리) 사용자는 기능이 제한으로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모든 기능을 사용하거나 기업 및 공공기관(영리) 등에서 사용하려면 앱체크 프로(AppCheck Pro)를 구매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자체 개발한 상황 인식 기반 랜섬웨어 행위 탐지 기술인 CARB 엔진을 사용하고 있으며 보조 백신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다른 안티바이러스(백신프로그램) 제품과의 충돌은 별로 없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기능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앱 체크 악성코드 의심 신고 및 오진 신고

실시간 보호
랜섬웨어 사전 방어
랜섬웨어 대피소
랜섬웨어 차단 후 자동 치료(유료)
로그 정보 세분화
자동 백업(유료)
폴더 보호
MBR 보호
취약점 공격 보호(일부 기능 유료)

Stable 업데이트(해당 업데이트는 무료 업데이트 보다 24시간 지나고 업데이트가 되는 기능입니다. 즉 업데이트로 인한 오류를 해결하기 위한 기능입니다. 해당 기능은 유료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앱체크는 해외 유명 IT 매체 테크레이더에서 2017 최고의 유료 안티랜섬웨어로 지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일단 악성코드 의심파일 및 오진 신고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해당 문의를 접수할 수가 있는 곳으로 접속합니다. 그리고 나서 문의하는 곳이 나올 것입니다. 여기서 해당 의심스러운 파일을 압축합니다.

굳이 비밀번호를 걸어두었다면 반드시 비밀번호를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즉 그냥 압축파일로 해서 보내면 됩니다. 그리고 이메일을 입력하고 문의내용에 자기가 아는 내용을 적어주면 악성코드 분석가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기다리다 보면 이메일로 해당 문의에 대한 내용을 볼 수가 있으면 모바일로 접속했을 때는 파일을 아직은 첨부를 할 수가 없으므로 반드시 컴퓨터로 접속해서 해당 파일을 보내주면 됩니다. 간단하게 앱체크(AppCheck) 안티랜섬웨어에 악성코드 의심파일 신고 및 오진 신고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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