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집에서 노트북 웹캠 해킹 대 스티커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노트북 웹캠 해킹이라는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노트북 웹캠 해키는 포괄적으로 일반 컴퓨터에도 있는 웹캠도 포함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어차피 노트북에서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이 되고 설치가 돼 있는 것이 웹캠일 것입니다.

일단 웹캠이라는 것이 아마도 Webcam(웹캠)이라고 부르는 것은 아마도 기본적으로 컴퓨터이든 스카이프 등과 같은 사용을 하면 아마도 정말로 약방의 감초처럼 따라다닐 것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해당 웹캠을 통해서 화상채팅이나 인터넷에 실시간 방송을 하는 데 필요한 것 중 하나일 것입니다.

이러한 편리한 도구는 언제라도 자신의 사생활이 노출될 수가 있는 통로가 되기도 합니다. 먼저 해당 부분에 대해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일단 악의적인 목적이 있는 사람 즉 해커는 웹캠을 해킹해서 쉽게 접근을 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편리한 도구이지만 때로는 엄청난 위험한 도구로 전락하기도 합니다. 즉 해당 부분이 해킹된다는 것은 간단합니다. 기본적으로 이것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면 일단 미국에서는 웹캠 게이트(WebcamGate)이라는것이 있었습니다.

즉 미국 로어 메리온 지역교육청이 있는 펜실베이니아에서 일어난 일로 교육용으로 나누어준 Mac 컴퓨터에 내장된 isight 웹캠으로 작동하여서 당사자들 몰래 약 6천 장 이사의 사진을 찍은 사건입니다.

즉 학교에서 집에서 아들의 잘못된 행동에 꾸지람한 사진을 증거로 내 놓게 되고 이는 즉 당사자들의 동의가 없이는 학생의 행동을 감시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웹캠 게이트(WebcamGate) 관련 기사

물론 아이들 감시 목적이라고 하지만 사용을 하는 곳이 집이다 보니 본인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가정이 감시될 수 있다는 의미가 되며 그래서 결국은 법적인 문제까지 가게 되었고 사생활문제가 더 심각한 미국에서는 난리가 났던 사건입니다, 그리고 해당 부분이 문제가 되는 것이 만약 몰래 웹캠이 작동하고 있는지 모른 상태에서 그곳에서 옷을 갈아입거나 남자친구 또는 여자 친구와 은밀한 사생활을 즐기는 동영상이 유포되기도 하면 회사에서는 기밀 등이 유출될 수가 있는 문제점도 있을 것입니다.
일단 이런 것을 기본적으로 예방하는 데 필요한 것은 윈도우 업데이트,윈도우 호스트 파일 변경하지 않기,백신프로그램 설치 및 실시간 감시 최신 업데이트 유지이며 인터넷 웹캠이면 기본적으로 기본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즉 이런 것을 잘하고 있으면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을 덜 할 수가 있습니다.

즉 해당 부분들은 사용자 관리 부실이 많기 때문이죠.

래도 안심이 되지 않으면 해당 기능을 중지시켜버리면 됩니다. 일단 지난 시간에 글을 적은 것처럼 윈도우에서 장치 관리자를 통해서 간단하게 실행을 중지할 수가 있으면 또는 바이오스에 접근에 해서 웹캠 관련 부분이 기본적으로 Enabled로 돼 있는 부분을 Disables로 해주셔도 됩니다. 물론 해당 웹캠이 작동하면 표시등이 작동하니까 유의해서 보면 될 것입니다.

[보안(Security)] - WebCam(웹캠)사용 중지시켜서 개인정보 보호하기

[사이트 리뷰] - 노트북 웹캠을 이용해서 감시 카메라 기능을 만들어 주는 사이트-WatchDog

글을 어떻게 적다 보니 글을 길게 적게 되었습니다. 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한번 노트북 웹캠 해킹 대비 스티커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집에 있는 전기 테이프를 이용해도 되고 펀치와 그리고 포스트 잇 아니며 투명하지 않은 종이만 있으면 됩니다.

펀치를 사용할 때는 자신이 원하는 색깔이 있는 종이를 선택하고 나서 펀치로 구멍을 내줍니다.

그리고 구멍이 나고 나서 뚫고 나온 둥그런 종이에다가 간단하게 풀을 살짝 붙여서 웹캠을 가려주면 됩니다. 여기서 풀이 없고 포스트잇 뿐이라면 포스트 잇에 접착이 되는 부분을 뚫어서 사용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것도 귀찮으면 집에 있는 반창고를 그냥 떼어내서 붙여주면 끝입니다.

앞서 이야기한 전기 테이프도 좋은 재료가 될 수가 있습니다. 일단 전기 테이프를 칼로 정당한 길이로 잘라서 붙이면 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노트북 웹캠 있는 부분이 아마도 대부분이 검은색으로 돼 있어서 아마도 제일 무난하게 티가 나지 않고 잘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트위터에 웹캠 있는 부분에 반창고를 붙인 사진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솔직히 너무 모양이 나오지 않아서 바꾸게 된 김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노트북에서는 기본적으로 마이크가 내장돼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내장된 마이크는 기본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확인을 하고 싶으면 제어판->소리부분으로 이동해서 녹음 부분에 보면 마이크가 활성화돼 있고 기본적으로 노트북에 있는 마이크 부분에 툭툭 치면 작동이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즉 악용을 한다고 하면 활성화돼 있는 마이크를 통해서도 소리도 함께 노출이 될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해당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으면 간단하게 해당 마이크를 선택하고 나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사용 안 함으로 변경을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마이크 부분은 해결될 것입니다.
물론 이런 것을 굳이 방법을 사용을 안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윈도우 업데이트,윈도우 호스트 파일 변경 금지,백신프로그램 사용,의심스러운 사이트 방문 자제,방화벽 사용,최신 소프트웨어 사용으로 소프트웨어 취약점 없애기,의심스러운 이메일 링크 클릭 및 파일 실행 금지,물론 이메일 같은 경우에는 신뢰할수 있는 사람이 보내준 이메일이라도 링크는 클릭하는데 신중해져야 합니다.

즉 친구의 컴퓨터가 해킹되어서 악의적인 목적을 가진 사람이 보낸 메일일 수도 있기 때문에 입니다.

그리고 채팅 같을 것을 할 때에도 함부로 파일 실행을 하거나 링크를 클릭하지 말아야 하며 물론 프로그램도 신뢰할 수가 있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되 반드시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한것을 실행을 해야 하며 인터넷으로 연결할 수 있는 웹캠은 귀찮아서 기본적인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 그리고 마성의 비밀번호들인 123456등과 같은 비밀번호는 사용하지 말아야 할 것이면 기본 비밀번호는 반드시 변경을 해서 사용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사생활을 보호하는 단순하면서도 상식적인 일들입니다. 그래도 불안하다고 생각이 된다면 지난 시간에 소개 해 드린 Zemana에서 만든 Zemana AntiLogger같은 프로그램을 함께 사용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유료제품이면 가격은 2017년2월8일 기준으로 1PC에 19.95달러입니다.

가격도 비싼 편이 아녀서 부담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보안을 신경을 쓰면 편리함은 줄어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이지만 조금 불편을 감수하고 사생활이 노출되는 부분이 더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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