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전쟁 영화로 베트남 전쟁 중에서 미군 방송국의 DJ 애드리안 크로나워가 베트남 사이공에서 라디오 방송을 시작하면서 겪는 반전영화입니다. 기존의 라디오 방송에서는 따분한 옛 노래, 언제가 따분한 멘트등만 나오자 병사들로부터 외면을 받지만 애드리안 크로나워는 굿~모닝 베트남으로 시작하는 흥겨운 멘트로 시작을 해서 재치가 있는 개그와 그리고 신나는 음악, 일부 정치인들에 대한 풍자로 병사들로부터 인기를 얻지만, 실제 현실은 사이공도 치안 상황이 불안해도 항상 검열이 된 좋은 소식들만 방송하게 되고 그리고 군 상층부로부터는 눈엣가시 같아서 한번 DJ로부터 하차 그리고 군은 새로운 DJ인 중위를 투입하지만, 오히려 병사들로부터는 재미없다는 항의 전화와 그리고 편지 그리고 다시 복귀를 요청하지만, 복귀 의사가 없는 애드리안 크로나워는 우연히 길에서 만난 군인들에게 자신이 희망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다시 DJ로 복귀하고 흘려나오는 루이 암스트롱의 곡 중 하나인 What a Wonderful World 음악을 배경으로 전쟁의 장면을 내보내면서 무엇 간 반대되는 음악 때문에 더욱더 반전에 대한 메시지가 전달이 잘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굿모닝 베트남

Good Morning, Vietnam 
8.4
감독
배리 레빈슨
출연
로빈 윌리엄스, 포레스트 휘태커, 퉁 탄 트란, 친타라 수카파타나, 브루노 커비
정보
코미디, 드라마, 전쟁 | 미국 | 121 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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