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지난 토요일 만날 집안에만 있다가 이제 어느 정도 회복이 되어서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한번 나가 보았습니다. 당시 날씨가 구름이 잔뜩 끼어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냥 셔터를 몇 장 눌러 보았습니다. 밖으로 나가보니 겨울 동안 피지 않았던 꽃들도 볼 수가 있었고 그리고 벌들도 열심히 꽃에서 꽃으로 옮겨가면 꿀을 찾고 있더군요. 아무튼, 다음 달에는 벚꽃이 피면 정말 멋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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