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마치고 도착한 저의 DSLR
이런저런 사정으로 6일 날 점검을 받았는데. 조금은 이상한 것이 있어서 조금은 돈이 들어 지만. 펜탁서 서비스센터로 택배서 비를 받기로 했습니다. 일단 상자 모습입니다. 보니까 상자 옆에는 조금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고 조금은 내심 걱정이 되었지만. 한번 상자를 열어보는 순간 정말 기우였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는데. 에어캡이 대단히 많이 있어서 정말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먼지가 안 들어가게 아래와 같이 봉지에다가 예쁘게 싸져 있고 안에는 수리 내용이 적혀져 있는 영수증이 함께 첨부돼 있었습니다. 일 단은 이런저런 수리를 하는 김에 핀 조정과 그리고 안에 내부먼지제거도 부탁했는데. 무료로 해당 부분은 해주었고, 개인적으로는 펜타 미러까지 해달라고 했는데. 해당 부분은 요금이 첨부되는 줄 알았는데. 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