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 노트북 포맷했습니다. 3개월 만에 노트북 하드디스크를 시원하게 포맷했습니다. 그동안 이상하게 나름대로 관리 잘했다고 했는데. 역시나 순간의 방심으로 말미암아 하드디스크가 엉망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번에는 하드디스크를 포맷할 때에는 먼저 외장 디스크에 도시바홈페이지에 접속 후 노트북 관련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했습니다. 저번에는 인텔에서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를 설치했지만. 이번에는 도시바에서 제공하는 인텔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를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비스타 CD를 준비하고 파티션을 다시 재설정 그리고 노트북 복구를 위한 비스타 설치 후 인증 그리고 노트북 드라이버들을 설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관리에서 서비스 목록 중 일부 없애지만. 이번에는 그냥 모든 기능을 살려 두었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하면 부팅속도 같은 것을 높일 수가 있지만. 저는 이상하게 시스템이 불안해지더군요. 그리고 이번에 도시바에서 제공하는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설치결과 무엇이라고 할까? 다음 팟플레이어로 동영상과 HD TV 수신 시 저번보다 점유율이 많이 감소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것은 그냥 해당 노트북 제조업체에서 제공해주는 드라이버가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노턴 360 버전을 설치 일단은 부팅은 지난번보다 다소 오래 걸리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윈도 부팅 후 상당히 안정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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