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 카스퍼스키 2010을 사용도중 이상하게 오늘따라 수동 검사를 하는 데 2시간이 걸린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지난번에는 40분 50분 이런 식으로 점점 느려지더니 이상하게 저만 그런 경험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2009 버전보다는 왠지 무거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참고 있다가 노턴 360으로 갈아탔습니다. 솔직히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에서는 기본 보안 프로그램은 노턴 360 버전은 2 버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카스퍼스키로 버티다가 오늘 노턴 360 체험 버전을 설치했습니다. 솔직히 지난 7월에 노턴 360 버전을 사용해 보았지만. 잔소리가 별로 없다는 것이 장점이자 아마도 카스퍼스키 사용을 하다가 넘어오니까 조금은 불안하기도 합니다. 물론 잔소리 잘하게 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해당 부분을 설정하면 노턴 360이 너무 잔소리를 해서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45,000원인가 노턴 360 버전이 가격이 많이 내려간 것 같습니다. 다음 달에 있을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 수익을 수령을 하면 아마도 먼저 노턴 360 버전을 먼저 구매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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