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해당 글은 비전문가의 글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노트북을 구매하고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은 아마도 배터리 문제였습니다.
최근에는 9시간 사용 가능한 노트북도 나오고 있는데. 저한테는 부럽기도 합니다. 솔직히 그렇다고 노트북을 바꾸어 버릴 수도 없고 말이죠. 이럴 때 사용하면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먼저 노트북 건전지 자체가 소모품이므로 당연히 시간이 지나면 수명이 짧아집니다. 그래서 사용하다 보면 당연히 사용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즉 노트북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일단 LCD 밝기를 적당하게 줄여줍니다. 그리고 USB 포트에 너무 많이 꽂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한번 노트북 쿨러에다가 USB 마우스 그리고 유선 인터넷을 하니까 거의 1시간도 안 되어서 노트북 배터리가 경고 메시지가 보이더군요. 즉 소비전력을 낮추어주어야 한다는 것이죠. 특히 노트북 배터리로 동작을 하면서 영화를 보려고 아니면 만화를 보려고 아니면 TV 수신카드로 TV를 본다는 것은 거의 노트북을 배터리를 혹사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특히 무선 LAN 로 연결해서 인터넷을 사용을 자제한다면 아마도 노트북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선 인터넷은 컴퓨터 보안 때문인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트북 배터리는 완충완방 (완전 충전 완전 방전)하거나 충전횟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노트북 배터리 가격도 기본이 4~6만 원안에서 형성될 것인데 말이죠! 저 같은 경우에는 무진장 비싸다는. 즉 요약하면 고성능이 탑재된 기기들이나 부품이 많으면 노트북 배터리 소모율이 증가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운영체제도 한 못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원도 XP보다는 비스타 쪽이 배터리 가 조금 오래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으면 발표될 예정인 원도 7이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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