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일본 애니메이션 悪役令嬢転生おじさん(악역영애 전생 아저씨) 8화에 대해 리뷰 해보겠습니다.
랑베르의 책의 개조가 끝나고 안나와 뤼카 비에르지 까지 오베른의 저택 와 있었고 뤼카는 안나에게 이곳에서의 생활을 배워보라고 권유하게 되고 그레이스도 좋은 생각이라고 대답했기에 여름방학에 오베른의 저택에서 지내기로 결정 드디어 마법 학교에 여름 방학이 찾아오게 방학을 기념하여 그레이스네 저택에 안나가 머물며 공부하는 이벤트가 발행 원래 게임에서는 없는 루트였지만 갑자기 게임이 이상하게 흘려가게 되고 공작 가문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게 나오고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뒷이야기에 새장 안에서 쪼그려 앉아있는 그레이스의 모습도 보고 있으니까 이거 게임 안이 아니라 어딘가의 이 세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는

悪役令嬢転生おじさん
悪役令嬢転生おじさん

오늘의 악역 영애 전생 아저씨의 딸
그리고 켄자부로가 꿈속에서 새장에 갇힌 것처럼 보이는 그레이스를 발견 그리고 안나가 아직 귀족의 생활과 식사 예절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귀족 매너를 배워 보는 것과 동시에 그레이스 가에서 메이드롤 일하게 되었고 메이드복 차림인 안나와 조제트 만나고 안 나는 조제트에게 메이드 수업과 그리고 안나는 그레이스의 미용사 마틸드를 만나게 되고 마틸드는 생득마법으로 손에 든 물체를 데우는 마법을 쓰고 있다고 원래는 그레이스 어머니에게 눈에 띄어서 다리미 담당으로 고용되었던 마틸드 이지만 그레이스 어머니에게 그레이스 머리 담당을 하게 청원하게 되고 이렇게 급료 인상과 그레이스의 빵 머리가 탄생한 계기가 되었으며 해당 애니메이션이 진행을 됩니다. 아무튼,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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