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山おんな壁おんな는 말 그대로 빵빵녀와 절벽녀라는 말입니다. 드라마(ドラマ) 제목이 조금 민망한 부분도 있지만 재미있는 일본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완벽한 여자인 아오야기 메구미(青柳恵美)는 최대의 컴플렉스(complex)인 가슴이 작다는 것이고 큰 가슴 때문에 걱정인 마이야 마리에(毬谷まりえ)가 펼쳐가는 드라마(ドラマ)입니다.

그리고 마이야 마리에 가 백화점 가방 코너에 오면서 아오야기 메구미의 걱정이 더욱 커지는 드라마입니다. 그리고 해당 드라마는 코믹요소도 볼만한 드라마입니다. 개인적으로 후카다 쿄코(深田 恭子) 팬으로서 보게 된 드라마(ドラマ)이기도 합니다.

빵빵녀와 절벽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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