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어릴 적에 정말로 재밌게 보았던 애니메이션(アニメーション)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머털도사의 포인트는 아마도 머리카락을 뽑아서 입으로 머리카락을 날리면 원하는 것으로 대는 마법이라고 할까요. 일단 해당 애니메이션(アニメーション)은 머털이가 이상한 항아리를 열면서 그곳에 갇혀 있던 요괴들이 빠져나가서 그 요괴를 잡으려고 묘선이와 여행을 떠나면서 요괴들을 해치우는 내용입니다.
특히 요괴를 이용해서 요괴를 잡는 작전 부분도 볼만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씨앗을 따고 하늘을 떠다니는 추억이 생각이 나는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명절을 기다리고 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머털도사와 누더기 도사의 사이에 있는 깡똥 전화로 통화하는 장면 특히 해당 애니메이션(アニメーション)은 교훈적인 내용도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배아파 요괴가 가르쳐준 내기 요괴를 찾아가기 전에 만난 사람과 대화에서 알 수 있듯이 도박(내기)을 하면 망한다는 교훈도 있죠.

머털도사와 108 요괴
  • 감독 : 염우태
  • 출연 : 안정현, 황일청 더보기
  • 머털이는 어느 날 멧돼지를 쫓다가 동굴속에서 이상한 항아리를 발견한다. 항아리 뚜껑을 여니 그 속에서 요괴들이 튀어나온다. 그 요괴들이 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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