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해당 글에는 지극적인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미리 알려 드리겠습니다. 라면이라는 것은 중국에서 유래한 국수로 된 음식일 것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한국에서는 라면, 일본에서는 라멘(ラーメン)이라고 부르고 있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종류는 틀리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옛날에 쌀이 모자랐을 떄에는에는 혼분식을 장려할 때 대체식량이었고 검정 고무신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보면 라면이 처음 나왔을 때는 정말 한번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이었을 것입니다.

면의 종류에 따라서 기름에 튀긴 면을 익힌 면을 말린 것 부드럽게 반쯤 익힌 상태에서 포장한 면, 반죽하여 말린 것으로 나누어져 있고 자신의 취향에 따라 먹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보통 라면이라고 하면 농심, 삼양라면, 팔도 라면 등이 알아주고 미국에서는 신라면이 러시아에서는 팔도 도시락 라면(한떄 안현수 선수가 러시아 광고로 나온것을 보았습니다.)이 인기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애터미 감자로 만든 채식라면이라는 것은 처음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저는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이런 애터민이라는 회사가 있는지조차도 몰랐고 마트에 가도 없으니까 그냥 농심,삼양 라면에서 개인적으로 사먹었지만, 그냥 무시하고 지냈습니다. 개인적으로 알게 된 것은 동생이 원룸에 왔는데 라면을 한박스 들고 왔는데 그것이 애터미 감자로 만든 채식라면이었습니다.

동생 말로는 이거 밤에 먹고 자도 얼굴 안 붓는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 것을 잘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라 모르겠지만 일단 가지고 왔으니까 한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애터미 감자로 만든 채식라면 상자는 생긴 것이 이렇게 생겼고 한 상자에는 24 정도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라면들을 보면 아래와 같이 애터미 감자로 만든 채식라면이라는 봉지를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 왠지 농산물을 표시가 있어서 왠지 친환경적인 이미지로 나기도 합니다. 봉지와 건더기, 수프의 모습입니다. 일단 건더기와 수프는 일체형은 아니고 스프 따로 건더기 따로 구성이 돼 있으면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생라면을 먹어보면 과자 먹는 느낌이고 그렇게 느끼하지 않은 느낌이라고 해서 그냥 부서 먹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라면을 두 개를 넣게 끊어 보았습니다. 라면을 끊이려고 스프등을 넣어보면 그렇게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라면을 다 끊이고 나서 먹어보면 크게 느끼지 하지도 않고 일반 라면보다는 개인적으로 느끼지 않았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쉽게 접하지 않아서 먹어보지 못했지 맛있는 라면인 것 같습니다. 일단 구매를 하는 방법은 오프라인으로 구매는 하지 못하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배송을 시켜야 먹을 수가 있는 라면입니다. 개인적 생각으로 이야기하면 돈 있으면 계속 온라인으로 사먹을 것 같은데 문제는 오프라인에서 쉽게 못 구해서인지 자주 사먹지 않고 있다 보면 이름 자체를 잃어버리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라면은 맛있다는 것이고 해당 브랜드로 짜장면도 있는 것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짜장면은 먹어보지 않았지만, 조만간에 한번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해볼까 생각하는 라면입니다.

일단 조금 느끼한 것은 싫어한다면 먹을만한 라면이고 얼큰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무엇 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 수가 있는 라면입니다.일단 주변에서 해당 애터미 감자로 만든 채식라면을 한번 구해서 한번 먹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5점 만점으로 한다고 하면 4.25 정도 점수를 주고 싶은 라면입니다. 그냥 스프 없이도 생라면으로 부서 먹을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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