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대륙의 실패작이라고 불리오는 샤오미 미밴드 1A(Xiaomin Miband 1A)리뷰를 구매를 해서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비만인지라 다이어트를 할 겸 해서 겸사겸사 해서 해당 하나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가격은 2만 원 아래로 구매를 했던 것 같고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일단 샤오미 미 밴드 1A(Xiaomin Miband 1A)은 한 번의 충전으로 1달간 충적을 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체 업데이트 또한 가능해서 버그를 수정 한 펌웨어는 자동 업데이트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걸음 수 측정 및 수면 주기 측정은 개인적으로는 걸음걸이는 정확한 것 같고 수면 주기는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손목에 해당 샤오미 미 밴드 1A(Xiaomin Miband 1A)를 차고 있으면 알림 및 알람을 진동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줍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에 있는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기 때문에 처음 사용할 때에는 간단하게 충전을 먼저 하고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메인 상자에서는 MI라는 로고가 새겨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구성물을 열어 보면 미밴드 본체와 그 안에는 해당 제품 보증서 하고 그리고 밴드가 들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충전하고 나서 밴드에 결합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구글 플레이 에서 해당 어플을 다운로드 해서 설치를 하고 블루투스를 통해서 연동하면 간단하게 일상생활에선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해당 샤오미 미밴드 1A(Xiaomin Miband 1A)를 충전 중인 모습입니다. 일단 간단하게 일상생활에서 간단하게 해당 제품을 통해서 만보기 기능을 대신하거나 건강을 위해서 하나 장만해서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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