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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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윈도우 10에서 윈도우 7로 다운그레이드를 위한 파일 보관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일단 롤백이라는 것이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기존 윈도우 7이나 윈도우 8.1에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서 해당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다시 윈도우 7이나 윈도우 8.1로 돌아가려고 저장해둔 파일입니다. 지난 시간에 소개해 드린 Windows.old 파일 지우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즉 해당 파일이 윈도우 롤백에 이용되는 것입니다. 일단 먼저 해당 윈도우 10에서 이전 버전으로 돌아가려고 설정->업데이트 및 복구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나서 복구라는 항목으로 이동하면 예를 들어 윈도우 7에서 업그레이드를 했으면 Windows 7로 돌아가기 항목이 보일 것입니다. 해당 버튼을 눌러주고 나서 절차대로 하면 예전의 윈도우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해당 부분은 30일이 지나면 해당 운영체제로 복구할 수 없게 돼 있는 구조입니다. 물론 해당 부분이 필요하지 않은 분들도 계실 것이고 나름 외장 하드디스크가 있으면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기 전에 백업을 해두면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기 전의 원래의 깨끗한 상태로 돌아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설정->업데이트 및 복구설정->업데이트 및 복구

하지만, 이런 환경이 되지 않으신 분들은 자신의 하드디스크가 조금만 여유가 있다고 하면 하드디스크의 일부 공간을 투자해서 일단 미리 대비를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먼저 제일 먼저 할 일은 폴더 옵션에서 보기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서 숨긴 파일, 폴더 및 드라이브 표시 부분을 선택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하드디스크로 이동하면 $WINDOWS ~BT, Windows.old 폴더가 보이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해당 파일들을 F2 번 버튼을 활용해서 이름을 변경하거나 또는 해당 $WINDOWS ~BT, Windows.old를 외장 하드디스크에 그대로 복사를 해둡니다. 그리고 해당 설정->업데이트 및 복구를 통해서 다시 이전 윈도우 버전으로 돌아가려고 진행을 하며 해당 파일이 사라졌다고 하면서 복구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하드디스크로 이동하면 $WINDOWS ~BT, Windows.old 폴더가 보이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해당 파일들을 F2 번 버튼을 활용해서 이름을 변경하거나 또는 해당 $WINDOWS ~BT, Windows.old를 외장 하드디스크에 그대로 복사를 해둡니다. 그리고 해당 설정->업데이트 및 복구를 통해서 다시 이전 윈도우 버전으로 돌아가려고 진행을 하며 해당 파일이 사라졌다고 하면서 복구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해당 파일들인 $WINDOWS ~BT, Windows.old는 총 27기가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만약을 대비해서 외장하드디스크에 따로 백업을 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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