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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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트북 화면 잘림 현상 해결방법에 대해 적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노트북에서 화면이 잘리는 대표적인 상황이 아마도 16:9로 나와야지 정상인데 4:3으로 나오는 현상입니다. 이런 증상이 날 때 게임을 하거나 할 때 불편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간단하게 레지스터리 편집기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일단 일반 사용자 분들은 레지스터리 편집기를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기 때문에 그냥 기본 버전으로 사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고급 사용자 분들은 레지스터리 편집기들을 사용해서 사용을 중지하거나 서비스 항목을 백업하거나 복구를 할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물론 특별히 해당 부분을 건들리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가장 쉬운 방법은 노트북에 기본적으로 설치된 프로그램 즉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해당 그래픽 카드에 맞는 설정을 통해서 변경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예를 들어서 윈도우 10을 사용하면 너무 구형 그래픽 드라이버라면 해당 부분으로 설정할 수가 없어서 문제를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럴 때 해결하는 방법이 레지스터리 편집기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일단 윈도우 키+R을 눌러서 regedit를 실행을 시켜줍니다. 그리고 나서 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Control\GraphicsDrivers\Configuration로 이동을 하면 여기서 자기 자신이 사용하는 모니터 명칭들이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모니터 명칭->00->00으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Scaling 부분이 보일 것입니다. 해당 부분을 더블 클릭을 하면 숫자를 변경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4로 설정이 돼 있지만, 모니터에 따라서는 2 또는 3번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도 만족하지 않으면 4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해당 부분을 변경했을 때는 반드시 해당 창을 닫고 컴퓨터 재부팅을 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고정종횡비 변경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간단하게 이렇게 하면 그래픽 카드설정을 사용할 수가 없는 경우에 사용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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