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해당 글은 비전문가의 글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가 있으니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우울증(うつ病,Major depressive disorder)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울증이라는 것은 신경장애의 일종이면서 우울한 기분과 불안, 초조, 식욕저하, 불면증이 나타나는 마음의 병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보통 우울증(うつ病,Major depressive disorder)이라는 것이 정신적 스트레스, 육체적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어서 뇌에서 기능이 장애가 발생해서 부정적이 사고 자신이 못나게 보이고 느껴지게 되고 피로등 몸에 대한 변화도 나타납니다.

물론 약물치료와 정신적인 치료를 하게 됩니다. 보통은 우울증(うつ病,Major depressive disorder)을 치료하는 약으로는 SSRI(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NRI(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등이 사용됩니다. 물론 상태에 따라서는 수면제(수면진정제)가 사용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울증 증상을 진단하는 기준은 DSM-IV-TR 진단 기준을 사용합니다. DSM-IV-TR은 정신건강분야의 전문가들이 만들었고 전문가가 아닌 보통사람은 해당 DSM 내용을 바탕으로 스스로 진단을 하지 말고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전문가분들과 상담을 하는 것이 좋고 전문지식이 없는 분들은 참고와 정보를 얻는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DSM-IV-TR

치료에서는 SSRI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복용하고 파록세틴(Paxil), 프로작(Prozac,プロザック), 졸로포트 같은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트라조돈(トラゾドン,trazodone)도 사용이 됩니다. 그리고 SSRI는 24세 이하에서는 함부로 SSRI를 복용하는 것은 자살충돌과 자살행동 등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담을 해야 하는 약입니다.

파록세틴(Paxil)

트라조돈(trazodone)

그리고 인지행동치료 우울증으로 말미암은 인식왜곡을 자각하고 합리적인 자기방어적인 인식을 이끌어 주는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공황장애, 강박장애(강박증)에도 인지행동치료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강박증을 겪고 있지만. 나름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서 치료를 받으니 나름 좋아지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ω-3 지방산(오메가 3 지방산)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생선, 고등어, 연어 등 생선류 그리고 아마씨 기름하고 카놀라 기름에도 ω-3 지방산(오메가 3 지방산), α-리놀렌산도 포함돼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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