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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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 장애(강박증, 强迫障碍, OCD)에 한번 적어 보겠습니다. 해당 글은 비전문가의 글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도 있으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강박장애(강박증, 强迫障碍, OCD)라는 것이 강박관념이나 강박행위로 말미암아 강한 불안(不安)과 고통을 느끼는 것입니다. 저 경우에는 강박증(강박증, 强迫障碍, OCD) 때문에 하루가 지옥이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일단 정신과에 다니면서 조금은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즉 강박 관념은 불합리 적이다고 스스로 생각이 드는데. 자신의 생각과 반대되는 생각이 침입해서 강박행동으로 옮겨져 행동을 통해서 해당 강박관념을 회피하게 되지만. 또 그 행동을 하게 되죠. 보통은 불결하다고 생각해서 손을 자주 씻는다는 든지 문고리를 잡을 때에도 휴지 등을 감싸고 집는다든지 아니면 자신이나 다음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걱정하고 그리고 몇 번이나 문이 잠겼는지 확인하는 확인 증상 그리고 좌우대칭 아니면 순서 그리고 짝수가 되어야 하는 등 마음이 조금 편해진 지가 있을 것입니다.
옛날에는 강박증(강박증,强迫障碍, OCD)이 심리적인 문제라고 생각을 했지만. 최근에는 뇌 속에 있는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으로 강박증이 생기는 원인이라고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박증(강박증,强迫障碍, OCD)에 는 인지 행동 치료와 SSRI(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를 사용해서 강박증을 치료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SSRI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종류에는 시탈로프람, 다폭세틴(Dapoxetin), 플루옥세틴(Prozac,フルオキセチン),파록세틴(パロキセチ ン,Paroxetine,Paxil),설트랄린(sertraline,セルトラリン)등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 파록세틴(パロキセチン,Paroxetine, Paxil)을 처음 반 알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하루에 2알 반정도 먹고 있습니다. 일단은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진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바로는 약물의 효과가 나타나기까지는 최소 6~8개월 정도 먹어야 하면 그리고 약물치료로 효과를 볼 수가 있으면 갑자기 중단을 하지 말고 재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 1~2년 정도 약물을 치료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뇌 속의 지휘관 같은 존재인 세로토닌(serotonin,セロトニン)을 일상생활에서 늘리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제일 중요한 것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로토닌(serotonin,セロトニン)이라는 것은 태양이 비치는 날에 분비되기가 쉽고 수면은 세로토닌(serotonin,セロトニン)의 분비가 줄어듭니다. 즉 세로토닌(serotonin,セロトニン)은 수면 호르몬은 멜라토닌(melatonin,メラトニン)과는 서로 반대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식사를 할 때는 반드시 일정한 흐름과 패턴으로 식사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세로토닌(serotonin,セロトニン)을 생활 속에서 늘리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앞에서도 적었지만, 오류가 있을 수도 있으면 더 자세한 것은 정신과 같은 전문 의료기관에 방문하셔서 상담하시면 되고 그리고 SSRI(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는 향정신성 의약품이기 때문에 의사 선생님의 처방에 맞게 용량용법을 지키면서 하면 어느 정도 강박증을 이겨내시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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