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남 양산 쪽에 정말 오래간만에 눈이 많이 내려서 일부 학교는 휴교령이 내려지고 눈이 쌓여보기는 오래간만인 것 같습니다. 일단은 어제 눈 때문인지 몰라도 회사가 일찍 끝나는 바람에.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으러 밖으로 나갔습니다. 막상 사진을 찍으러 가는 길에 벤치를 보았는데. 눈이 쌓여 있는 것을 보니 정말 눈이 많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은 길을 가다 보니 눈사람을 만들어 놓은 것과 소나무 위에 눈이 쌓여 있는 것이 멋있어서 한번 사진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왠지 이렇게 보면 아름다운데. 오늘 새벽에 눈이 얼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왠지 다음 쇼핑하우에 관한 왠지 홍보성 글이 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글은 개인적인 블로그이니까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미리 알리는 바입니다. 해외여행을 하려고 하면 아마도 반드시 필요한 것 중에서 여권, 기타 등등 물건들이 있겠지만. 아마도 항공권이 필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항공권을 구매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아마도 같은 목적지를 가지고 있더라도 이왕이면 싸게 구매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이렇게 도움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 항공권을 비교해서 구매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항공권 비교 사이트로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목적지를 선택해줍니다. 그리고 출국일을 선택해줍니다. 그러..
겨울에는 감기 때문인지 개인위생에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뉴스에서 신종인플루엔자에 관한 뉴스가 나올 때에는 겁이 나기도 합니다. 이유가 어떻게 되었든 간에 개인위생 관리를 위해서 손 세정제를 구매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물이나 비누 없이도 간단하게 핸드젤 타입이라서 손에 짜서 잘 문질러 주면 되고 주성분은 에탄올로 구성돼 있습니다. 일단 가정 등에서 배치해 두었다가 간단하게 손 씻고 싶을 때 사용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기분이 안 좋을 때에는 통도사에 자주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기분도 전환할 겸 그리고 새해도 찾아와서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이라서 다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입구를 지나서 보행로를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보행로를 따라가는데. 저번에 내린 눈이 날씨 때문인지 추워서 다 녹지 않고 길이 지나가는 곳곳에 녹지 않은 채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행로를 따라가다 보면 옆에 보면 강이 흐르고 있는데. 흐르는 강에는 날씨가 춰서 얼음이 얼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얼음 속에서 흘러내리는 물은 왠지 겨울 분위기를 더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으로, 천왕문 쪽으로 향했습니다. 천왕문 쪽으로 가는 길에는 여행객의 소원을 빌고 지나간 돌탑? 이 있었습니다. 천왕문을 지나서 개인적으로 통도사 3층 석탑이 눈에 들..
사진을 사용하다 보면 가끔은 컬러사진을 흑백 사진으로 처리하면 정말 멋있는 사진들도 있습니다. SLR을 사용 안 해 보았어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지는 카메라는 색상모드에서 흑백으로 처리하면 간단하게 사진을 흑백으로 사진을 촬영할 때 사용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컬러 사진도 필요하고 흑백 사진이 따로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먼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김프(GIMP)다운로드해서 설치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사진을 불러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색상 부분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색상화가 보일 것입니다. 해당 부분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채도 부분을 0으로 만들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사진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쉽게 컬러 사진..
최근에 인터넷 쇼핑이 발전해서 국내에 물건이 없더라도 신용카드를 이용한 해외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해외구매대행 서비스를 이용하겠지만. 아마도 신용카드를 이용하면서 가끔은 더욱더 안전한 해외쇼핑을 하고 싶을 때 이 방법을 사용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비자 (Visa) 안심클릭은 안전한 인터넷 쇼핑을 위해 비자가 제공하는 안전한 본인 확인 서비스입니다. 미리 정해둔 별도의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카드 사용자 본인임을 확인함으로 개인정보 유출과 카드도용 등의 문제점을 차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자(VISA)안심클릭 더 자세한 내용 그리고 아래는 더욱 안전한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데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즉 기본적으로 아래에 보..
2010 꿈을 꾸는 파랑새 연말 결산! 지난 2010년 한 해 동안 제 블로그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년 한해는 어떻게 보냈셨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즐겁지 않았던 한해였다면 2011년에는 정말 좋은 결과들만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로또 당첨 같은 것 말이죠. 그럼 미약하지만. 2010년 블로그 결산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구글 웹 분석기를 통해서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하겠습니다. 2010 내 블로그 포스트 best 5 1.[소프트웨어 팁] - 원도 미디어 플레이어를 이용한 음악 CD 굽기!! 2. [생활의 향수] - 명약 알보칠을 구매했습니다. 3.[파이어폭스 부가기능] - 유튜브(Youtube)동영상을 다운로드를 도와주는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입니다. 4. [여행] - 해외여행..
새해를 맞이하면서 준비하는 것은 아마도 달력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자친구님께서 선물해준 어린 왕자 달력과 그리고 이번에 티스토리 사진공모전에서 당첨은 되지 않았지만. 달력은 수령은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달력이 언제 도착을 하는지 궁금했는데. 오늘 업무 중에 휴대폰에서 택배 기사님의 전화를 받고 아~도착을 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에 보시는 사진이 티스토리 달력이 포장돼 있는 상자 모습입니다. 상자에는 TISTORY라는 로고가 선명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보시는 것이 티스토리 달력을 상자를 개봉하면 아래와 같은 달력을 보시실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지퍼 팩같이 생긴 것에 찢어져 있어서 이 부분이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그 부분만 아니었다..
카메라를 배워보기 위해서 이리저리하다 보니 카메라 삼각대를 저렴한 것으로 구매했습니다. 완전히 세웠을떄:106.5cm 완전히 접었을떄:36.5cm 무게:520g 기본적으로 3단으로 구성이 되어져 있습니다. 일단 물건을 보시면 아래와 같이 삼각대 모습입니다. 해당 제품을 세웠을 때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일단은 수평 계가 있어서 카메라 삼각대를 이용해서 수평을 쉽게 맞출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는 디지털 카메라와 하이엔드 카메라를 한번 카메라 삼각대에 한번 장착시켜 보았습니다. 일단은 개인적으로는 아직은 풍경촬영보다는 접사 같은 것을 할 때 조금은 흔들림 없이 사진을 촬영하고 싶어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발가락 골절에 발톱까지 뽑아서 정말 한 달 동안 집에만 있는 신세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일단은 회사를 안 가서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우울한 것은 다쳤는데. 회사에서 걸려오는 전화로는 언제 오냐. 이런 말뿐이고 아무튼 발톱이 뽑힌 자리에 소독을 위해서 과산화 수소를 구매했습니다. 아마도 과산화 수소 하면 생각나는 것은 화학 시간 때 잠시 배웠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일단은 요오드와 과산화 수소는 이미지가 왠지 소독이 생각이 납니다. 어떻게든 버릴 회복이 되어서 마음껏 돌아다니고 싶습니다.
아마도 환율조회를 하시는 분들은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분 아니면 해외송금을 하시는 분 아니면 해외에서 해외 물품 구매대행을 하거나 해외 물품을 구매하시는 분, 최근에는 구글 애드센스 사용자 분들 등이 환율조회를 많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환율조회는 보통 예전에는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경우는 인터넷을 자주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단점은 인터넷이 되지 않는 곳에는 정말 막상 불편했지만. 최근에는 휴대폰으로 가능합니다. 일단 아래 보시는 것이 제가 자두 이용을 하는 환율조회서비스이용 했을 때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음 측에서 운영하는 것이 마음 들더군요. 아래에 보시는 것과 같이 현찰 살 때와 팔 때 그리고 송금 보낼 때 금액과 받을 때 금액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환율의 변..
먼저 알짜 정액 존을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이용하시면 애인이나 여행을 갔을 때 미처 맛집이나 모텔, 교통정보, 영화관, 주유소등을 찾을 때 즐겨찾기를 해두면 유용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일단 이용방법은 알짜 정액 존에 접속 후 한눈에 메뉴로 이동해서 위치/교통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화살표가 표시하는 내 주변의 별별맵을 클릭해줍니다. 그러면 잠시 후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보시면 한눈에 자신이 위치한 곳에서 주면 지도와 간단한 날씨정보 그리고 음식점, 생활, 교통, 놀이 등으로 보실 수가 있습니다. 일단은 데이트플래너를 보겠습니다. 일단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위치정보를 받았을 때에는 아래와 같이 나타나는 것을 ..
최근에 바쁜 일상 때문에 아침식사는 안 하게 되고 남녀노소 관계없이 다이어트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식사를 안 하게 되게 되어서 힘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것입니다. 아마도 이럴 때 동아 오츠카에서 나온 소이조이 제품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여자친구 집에 방문했을 때 소이조이 딸기, 망고, 블루베리가 있어서 사카이 군이 블루베리로 2박스 24개를 가져와서 시식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아래에 보시는 것이 기본적이 포장 형태입니다. 블루베리의 톡톡한 맛이라고 돼 있는데. 정말 봉지를 개봉해보면 블루베리 냄새가 팍~퍼지는 것을 냄새로 맡을 수가 있습니다.그리고 해당 상품을 낱개로 보겠습니다. 제품 설명에는 단백질과 식이 섬유가 풍부한 콩과 후르츠 로 만든 간편한 웰빙(Well-bei..
최근 며칠 사이에 왜 이렇게 닭이 먹고 싶은지. 그래서 닭을 시켜먹을 볼까 하다가 그냥 근처 GS25 슈퍼가 있어서 치킨을 판매하고 있어서 이번에 해당 치킨을 먹어 보았습니다. 치킨을 혼자 먹자니 입이 심심해서 맥주를 마시고 싶었지만. 지금은 발가락뼈가 붙어야 하는 관계로 맥주는 빼고 그나마 위안이 되게 콜라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치킨의 양은 500g이고 가격은 6,900원이었습니다. 일단은 혼자 먹기에는 적당한? 양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치킨과 소금이 들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치킨이 차가우니까 일반적으로 치킨을 배달해서 먹는 것에 비해. 느낌은 이상했습니다. 아마도 저렴하게 늦은 시간에 혼자서나 아니면 친구와 같이 맥주를 먹으면서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맛은 먹을 만은 한..
먼저 신청 방법은 모든 과정은 영어로 이루어집니다. 그렇다고 영어가 어렵지 않은 관계로 화면 설명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ANA 마일리지 카드 신청 일단은 ANA 마일리지 카드 신청을 위해서 일단 기본적으로 영어주소를 사용해야 합니다. 영어 집 주소는 간단하게 검색엔진을 검색하면 알아보실 수가 있습니다. 일단 제일 중요한 것은 신청란에 보시면 Outside of Japan이 보일 것입니다. 반드시 Outside of Japan을 선택하시고 다음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간단하게 영어 이름과 주소 등을 입력하고 2~3주 정도 기다리면 끝입니다. 아래에 보시는 것이 마일리지 카드가 도착한 봉투입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토요일 일본 오사카에 잠시 볼일이 있어서 갈 생각이 있어서 JAL과 함께 ANA 중 결국은 ANA..
항공권의 종류와 선택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이글에 대해 개인적인 아는 내용을 적는 것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국제선운임은 국제항공운임이라고 하면서 세계 각국의 항공사가 가입한 IATA(국제항공운임협회)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각 나라 정부의 승인을 얻고 공식적인 운임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요금은 직항요금이라서 실제 여행 때 정해진 규칙에 따라 그때마다 달라질 수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전 세계를 3개 지역으로 나누어서 지역별로 운임 회의를 열어왔고 주유계획을 만들 때 지역을 분류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역 1 : 남아프리카 대륙과 인근 섬 (그린랜드, 서인도 제도, 카리브 해의 섬 등), 태평양 서쪽 섬 (하와이 제도 이..
최근에 휴대폰이 발달함에 따라서 정말 길거리를 걷다가도 휴대폰 으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오즈 라이프 24에 있는 인천국제공항에 대해 휴대폰 으로 검색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할까 합니다. 일단은 오즈 라이프 24에 접속을 합니다. 그러면 생활/교통으로 이동을 합니다. 그러면 보시는 거와 같이 인천공항이 보일 것입니다.해당 부분을 통해서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해당 부분에서는 아마도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아니 비행기의 도착시각 출발시각. 그리고 공항 교통정보·항공사 안내를 볼 수가 있습니다.그러면 어떤 서비스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출발과 도착부분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출발과 도착은 간단하게 출발과 도착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을..
최근에 일에 다니면서 공부를 해야 하여서 이제는 웬만하면 예약발행으로 글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점은 양해 부탁하겠습니다. 오늘 점심때를 잠시 틈을 내어서 기업은행에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매달 가는 곳인지라. 무엇이 특별하게 다른 것은 없었습니다. 이번에 조금 달라진 것이 있다면 기업은행 서비스가 아니고 블로그 수익 일부를 엔화로 환전했다는 것입니다.일단은 자드 회원 연장 관련해서 2,000엔이 필요하고 이번 달 안에 EMS를 통해서 다시 회원을 연장하러 우체국으로 다녀 와야 한다는 것밖에 없었고 이번에는 환전해주시는 남자 직원분이 어떻게 해서 블로그 수익을 내어서 돈을 얻는지를 물어보기에 간단하게 대답을 해주고 왔습니다. 그 직원분이 하시는 분이 말씀으로는 몇 분이 찾아오신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개인..
오래간만에 휴일이라는 것을 맞이해서 집에 있다가 심심한 나머지 맥주생각이 났습니다. 솔직히 술이라는 것은 잘 못 마시는 편이지만. 이상하게도 맥주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편의점으로 Go~눈에 들어온 것은 역시나. 아사히 맥주냐 버드와이저냐는 고민 끝에 이번에는 버드와이저를 선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버드와이저를 처음 마셔본 것은 군대에서 첫 휴가를 나와서 친구들과 마신 걸로 기억이 납니다. 일단은 제가 구매를 한 것은 병과 캔맥주를 구매했는데. 캔은 월드컵 관련해서 한정으로 생산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아마도 무엇이라고 할까? 목에서 넘어가는 느낌이 좋은 맥주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오래간만에 책을 읽고 싶어서 교보문고를 방문한 김에 손자병법을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일요일에 주문한 존 그리샴의 타임투킬이나 의뢰인을 기다리면 되지만. 그동안 읽고 싶었던 손자병법을 구매했습니다. 아직은 차근차근 읽고 있지만. 아마도 싫든 좋든 간에 반드시 살아가면서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손자병법이라는것은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손무,손빈,손자에 걸친 3대 동안 전술한 병법 책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책은 기본적으로 소설형식으로 돼 있어서 누구나 쉽게 책을 읽을 수가 있으면 총 4권 중에 마지막 권인 4번째 책은 병법해설로 돼 있어서 쉽게 해당 책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살아가면서 읽어두면 정말로 ..
오늘은 조금은 날로 먹는 포스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전자기기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개인적으로 습기제거에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솔직히 어진 간한 습기가 아니면 괜찮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습기가 없는 상태에 놓고 싶어서 하나 구매를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물먹는 하마는 아래와 같이 구성이 돼 있습니다. 서랍장용은 3개 들어가 져 있습니다. 그리고 내용물을 개봉해 보면 조그마하게 3개가 들어가 져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은 서랍에 들어갈 만하게 조금만 해서 일단은 서랍에 들어가게 잘되어져 있어서 서랍이 아니더라도 조그만 공간에 습기를 제거하고 싶을 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주보다는 술을 마신다면 맥주를 마시는 편입니다. 맥주를 시원하게 여름에 마시면 더 좋을 것 같지만. 최근에. 여성분들의 사내 정치판에 중간에 끼어 있어서 이만저만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라. 맥주를 한잔하면서 이렇게 대낮에 글을 적고 밤에 글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일단은 편의점에서 맥주를 무엇으로 마실까 하다가. 아사히 맥주로 한잔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처음 아사히 흑 맥주를 마셔 보았습니다. 느낌은 왠지 맥콜 느낌이라고 할까요. 아래의 사진은 흑맥주를 마시기 전에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맥주 열량을 보니까 47Kcal로 적혀져 있네요. 저 정도면 적은 양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안주는 처량하게 새우깡으로 하고 혼자서 외로움을 달래면서 마시다가 여자친구한테 전화 와서 이런저런 사정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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