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을 하다보면 구글광고을 어떤 광고가 올라올까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이것을 도와주는 것이 구글 광고 미리 보기 도구입니다.(기타 주의사항도 잘읽어 보세요)그리고 제거툴도 같이 있습니다. 구글 광고 미리 보기 위에 주소로 들어가면 설치 레지스터리 파일을 다운로드 해서 간단하게 실행만 시켜 주면 끝입니다.설치후 제 블로그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먼제 인터넷 익스플러워 로 접속을 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 화면에 보이는 것 처럼 빨간게 동그라미로 쳐진 부분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빨간색 부분을 누르면 안되겠죠,그리고 검정색으로 된부분이 앞으로 게재될 광고을 미리 볼수가 있습니다.그리고 광고 색상 형식과 지역 타켓팅도 미리 볼수가 있습..
척화비라면 다 아실 것입니다. 통상수교거부정책에 결과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양산시에서 척화비를 보러 가는 방법은 양산시에서 언양방면으로 가다 보면 소토라는 곳에 있습니다. 아니면 양산에서 언양방면차 12번이나 12-1번을 타시고 소토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일단 내리면 대원군 척화비 0.4km 표지판이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올라가다 보면. 소노서원(짧은 한자실력을 발휘하자면 말이죠) 이라는 비가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바로 옆에 보시면 아래의 사진 같은 곳이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바로 옆에 척화비가 있습니다. 내용은 즉 洋夷侵犯 非戰則和 主和賣國: 서양오랑캐가 침입했는데 싸우지 아니하면 나라를 파는 것이다. 이런 내용입니다. 표지판에 보면 아래와 같이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근데 조금은 아쉽군! ..
드디어 구글 애드센스 핀이 도착했습니다. 처음에 받아 보았을 때 봉투가 저에게는 참 예쁘게 보였습니다. 먼저 보시는 화면은 앞면 모습입니다. 솔직히 이 봉투 하나 받아 보는데 미국에서 항공 우편으로 와서 약 20일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한 10일부터는 왜 이렇게 안 오나 싶었지만…. 그냥 바쁘게 지내다 보니 이렇게 도착했습니다. 애드센스 핀은 10달러를 넘으면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뒷면의 모습입니다. 뒷면에는 구글 회사의 로고가 찍혀져 있습니다.
먼저 상단에 넣으려면 구글 광고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 자신이 쓰는 블로그 스킨에 맞는 구글 코드가 필요하겠죠…. 일단 저는 개인적으로 250*250짜리 두가 지을 사용 했습니다. 먼저 티스토리에 로그인한 후 스킨->HTML/CSS 편집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skin.html에서 부분을 찿습니다.을 찾습니다. 두 번째 코드 앞에 광고를 삽입하면 구글 광고는 상단으로 가고 뒤에는 하단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첫 번째 코드 뒤에 을 먼저 타이핑 해줍니다.여기서 table align=center은 가운데 right는 오른쪽 left는 왼쪽을 코드가 보내 집니다. 일단 센터에 저렇게 타이핑하고 나서 다음 구글 코드을 넣어줍니다. 그다음에는 을 넣고 다시 구글 광고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구..
이제 구글 광고을 티스토리에 다는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티스토리에 로그인을 하면 스킨->HTML/css편집을 차례대로 누릅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올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지웠습니다. 암튼 여기서 Ctrl+f키을 누려 줍니다. 그리고 [#_article_rep_desc_##]을 찾아 줍니다. 여기서 중요 합니다. 과 [#_article_rep_desc_##] 사이에 즉 [#_article_rep_desc_##] 앞에 구글 광고 코드을 넣어 주면 상단에 올라오고 [#_article_rep_desc_##] 뒤에넣어주면 구글 광고가 하단에 기재가 됩니다. 이점을 잘 활용해서 광고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10달러가 넘으면 핀을 신청 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 ..
우연히 알게 된 지역명소랄까 아무튼 이사 온지 얼마 안 되어서 뜻박에 좋은 곳이 있었네요 그곳은 물금 읍에 있는 용화사 석조 여래 좌상입니다. 나름대로 통도사에 살고 있다가 여기 와서 쉬는 시간에 한번 절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시간이 없는 관계로 처음 입구만 둘러 보았지만 무엇인가 간소하면서 편안함이 느껴지더군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풀 코스?로 둘러보고 싶은 곳입니다.. 먼저 입구에서 마주어주는 것은 나그네들이 소원성취를 기원하기 위해 남겨둔 흔적이죠. 비록 규모는 작지만 나름대로 느낌이 좋았다는.. 그리고 우리를 맞아준 대웅전.. 아마도 나는 이것에 매력이 느꼈는지도 모릅니다.잠시 그 매력 속에 빠져나 와 나그네의 목을 촉촉히 적혀준 약수 아무튼 목이 말라서인지 물이 맑고 좋고 한 모금을 ..
나름대로 블로그 하나 장만하고 구글애드센스 한번 달아볼까해서 신청은 했는데.. 답변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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